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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5 15:00:05
US여자오픈 2라운드 방문 170715-0144 체육-0012 09:30 둘이 합쳐 홈런 53개…퓨처스 폭격하는 문상철·윤대영 170715-0146 체육-0013 09:34 황재균, 후반기 첫 경기 선발 라인업 제외 170715-0160 체육-0014 09:50 최경주·양용은, 존디어클래식 나란히 '턱걸이' 컷 통과 170715-0176 체육-0015 10:01 김태연 "...
윤대영 "사촌 동생 이정후, 얼마나 부담됐을까 싶다" 2017-07-15 10:25:40
항상 외삼촌의 이름을 어깨에 짊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윤대영은 "정후가 대단하다"고 말한다. "나도 이 정도인데, (아들인) 정후는 얼마나 부담됐을까 싶다.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리를 잡은 게 정말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사람들은 흔히 '이종범이 아빠라서', '이종범이 외삼촌이라서' 도...
둘이 합쳐 홈런 53개…퓨처스 폭격하는 문상철·윤대영 2017-07-15 09:30:40
윤대영, LG가 기다리는 '거포' (대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래의 스타가 자라는 KBO 퓨처스리그에서 올해 경이적인 홈런 페이스를 보여주는 두 명의 선수가 등장했다. 문상철(26·상무)과 윤대영(23·경찰청)이 그 주인공이다. 문상철은 퓨처스리그 전반기 72경기에서 타율 0.361(291타수 105안타), 30홈런,...
퓨처스 올스타전, 강우 콜드 무승부…SK 최민재 MVP(종합) 2017-07-14 19:38:52
넘어가는 역전 솔로포를 날렸다. 북부 올스타는 3회 말 1사 후 윤대영(경찰청)의 좌익수 쪽 안타와 이우성(두산)의 3루타를 묶어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0의 행진'을 거듭하던 경기는 6회 초 남부 올스타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비로 중단됐다. 북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 이대은(2.96)은 1이닝 3피안타...
퓨처스 올스타전, 쏟아진 장대비에 사상 첫 '강우 콜드 무승부' 2017-07-14 19:16:30
넘어가는 역전 솔로포를 날렸다. 북부 올스타는 3회 말 1사 후 윤대영(경찰청)의 좌익수 쪽 안타와 이우성(두산)의 3루타를 묶어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0의 행진'을 거듭하던 경기는 6회 초 남부 올스타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비로 중단됐다. 북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 이대은(2.96)은 1이닝 3피안타...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 일부 변경 2017-07-13 21:04:45
팀 윤대영으로 대체됐다. 퓨처스 올스타전에 앞서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 팬 사인회에는 상무 문상철, kt 박세진, 롯데 김민수, KIA 이진영, 한화 김태연, 삼성 안주형(이상 남부올스타), 경찰 이대은, 고양 이재율, LG 김주성, SK 최정용, 두산 김민혁, 화성 채상현(이상 북부올스타)이 참가한다. cany9900@yna.co.kr (끝)...
'첫 등판' 임창용, 1이닝 1실점…최고 145㎞ 2017-03-04 21:15:51
2루타를 허용해 2,3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윤대영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1실점했다. 임창용은 임재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예고했던 1이닝을 채웠다. 이날 전까지 대표팀에 뽑힌 투수 13명 중 실전 테스트를 치르지 않은 선수는 임창용뿐이다.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4이닝 무실점' 양현종, 마지막 실전 테스트 합격점 2017-03-04 20:53:52
삼진 처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양현종은 윤대영과 대타 임재현을 범타로 막아내며 기분 좋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양현종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5㎞였다. 좌타자에게 슬라이더, 우타자에게 체인지업을 던지는 변화구 구사도 돋보였다. 장원준(두산 베어스)과 대표팀 원투펀치를 이룰 양현종이 마지막 평가전에서...
'해외파 투수 점검' 대만, 경찰과 4-4 무승부 2017-03-03 22:15:15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경찰은 선발투수 홍정우를 비롯해 변진수, 심규범, 조한욱, 김기현, 임서준, 홍성민 등을 마운드에 올려보냈다. 타선은 정수빈(중견수)-배병옥(우익수)-박찬도(지명타자)-윤대영(1루수)-홍창기(좌익수)-임지열(3루수)-김재현(유격수)-김재성(포수)-양원혁(2루수) 순으로 선발진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