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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화재보험 ;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브레인자산운용 등 2022-06-30 17:54:51
임해영▷특허심판원 심판장 정기주 ◈원자력안전위원회◎전보▷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부이사관 임종윤▷안전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기환▷원자력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임시우▷원자력통제과장 기술서기관 채희연◎승진▷안전기준과장 기술서기관 손화종▷원자력안보팀장 서기관 김태윤 ◈한국표준과학연구원▷기획실장 ...
박지현 "최강욱 'ㄸ' 부인, 민주당 수렁으로" "신경민 "솔직했더라면" 2022-06-24 15:02:29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문의 반박 글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당을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 의원이 한없이 부끄럽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일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고, 이튿날인 21일 재심 신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박 전 위원장은 "검수완박, 성희롱...
박지현 "처럼회 해체해야"…김남국 "팬덤에 취한건 朴" 2022-06-22 17:47:08
본인”이라고 22일 비판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20일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발언’을 중징계한 여파가 청년 정치인 간 설전으로 격화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은 팬덤에 취해 막 춤추면서 남에게는 팬덤에 취하지 말라고 하는 건 굉장히 모순적”이라며 날을 세웠다. 그는 “처럼회에...
김남국 "팬덤에 취한건 박지현…이준석보다 더 아집에 갇혀" 2022-06-22 10:11:40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강욱 의원이 성희롱 발언으로 당원 정지 6개월의 징계에 반발해 재심을 청구키로 한 데 대해 “한없이 부끄럽다”며 “(최 의원이)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당을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간다”고...
박지현 "최강욱, 민주당 완전히 버림받기 전 재심 철회해야" 2022-06-22 09:26:09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최강욱 의원이 재심을 청구한 데 대해 “민주당이 민심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기 전에 최 의원은 재심 청구를 철회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22일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문의 반박글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박지현 "최강욱 재심청구 한없이 부끄럽다" 2022-06-22 08:33:15
당 윤리심판원의 징계에 반발, 재심을 청구키로 한 최강욱 의원을 향해 "민주당이 민심으로부터 완전히 버림받기 전에 최 의원은 재심 청구를 철회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문의 반박글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당을 깊은...
최강욱 중징계 이끈 '야당 내 야당' 민보협 2022-06-21 17:33:21
결국 윤리심판원 직권 조사에 회부될 수 있었다.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제명된 박완주 의원 사건 역시 민보협이 공론화에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6·1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는 반성 없는 민주당에 대한 비판 성명도 냈다. 민보협이 사실상 ‘야당 내 야당’을 자처하면서 자정 기능이 사라진 민주당...
우상호 "최강욱, 센 징계라고 생각…비대위원 의견 들어봐야" 2022-06-21 15:58:42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윤리심판원이 최강욱 의원에 대해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징계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개인 의견으로는 센 징계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들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리심판원과 관련해서는 당 대표...
"손흥민 같은 공격수 잃었다"…안민석, 최강욱 징계에 분노 2022-06-21 15:39:28
않는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전날 성희롱성 발언 의혹을 받는 최 의원에 대해 '6개월 당원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김회재 의원은 브리핑에서 "최 의원이 법사위 회의 중 온라인 회의에서 여성 보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안민석 "최강욱 징계는 어리석은 짓…손흥민 집에 돌려보낸 꼴" 2022-06-21 14:57:34
의원이 윤리심판원의 최강욱 의원 징계에 대해 "어리석은 짓"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을 "윤석열 정부의 최전방 공격수"라고 칭하면서 이번 징계에 대해 "손흥민 같은 골잡이를 집에 보낸 꼴"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21일 SNS에 "최 의원의 징계로 윤정권의 최전방 공격수를 민주당이 스스로 제거하는 어리석은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