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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 `처벌되고` 일베 `사라지나` 2018-03-23 13:58:02
여부 지켜봐야" 청와대, `조두순 피해자 우롱` 윤서인에 "명예훼손죄 가능" 일베 폐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졌다. 또한 조두순 피해자를 조롱했던 윤서인의 처벌 가능성도 열렸다. 청와대는 23일 보수성향의 인터넷 사이트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를 폐지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당국이 그간 일베의 불법유...
윤서인 "이 나라에 표현의 자유는 없다"…靑 `명예훼손` 언급에 발끈? 2018-03-23 12:50:43
나라에 표현의 자유는 없다"고 비판했다. 윤서인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서인의 짧은 <표현의 자유> 강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표현의 자유는 내가 좋아하는 표현을 맘껏 하는 게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내가 싫어하는 표현도 존재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일베폐지' 청원에 靑 "불법정보비중·제작의도 따라 폐쇄 가능" 2018-03-23 12:26:39
논란이 되면서 해당 웹툰 작가인 윤서인씨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과 관련, 김 비서관은 "어떤 만화가를 섭외하고 어떤 내용의 만평을 게재하느냐는 언론의 자유 영역이며 만화가가 어떤 내용의 만평을 그리느냐는 예술의 자유 영역"이라면서도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헌법 규정과 형법 및...
청와대, `조두순 사건 관련 윤서인 처벌` 청원 답변‥"피해자 문제제기 없어 처벌 어려워" 2018-03-23 11:59:00
피해자 가족을 우롱하는 윤서인 처벌` 청원에 대해 "조두순 사건 피해자의 문제 제기 없이 처벌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답변자로 나선 김형연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SNS 온라인 라이브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를 통해 “어떤 만화가를 섭외하고, 어떤 내용의 만평을 게재하느냐는 언론의 자유 영역이며, 만화가가...
[오늘의 주요 일정](20일ㆍ화) 2018-03-20 07:00:00
'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김세의 MBC 기자ㆍ윤서인 일베 웹툰 작가 속행 공판(16:30 서울중앙지법 501호) ▲ '업무상 배임' 우병우 부인 속행 공판(16:30 서울중앙지법 522호) ▲ 창비 등 출판사, 김기춘 등 상대 '블랙리스트' 손해배상소송 1회 변론준비 (17:00 서울중앙지법 561호) [문화]...
'국회의원 최저시급 책정' 청원에 "靑이 결정 못하지만 국민 뜻" 2018-03-08 11:53:50
달간 20만 명 이상 참여'라는 청와대 답변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답변으로 청와대는 지금까지 14개 국민청원에 답을 내놨으며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처벌 ▲경제민주화 ▲일베사이트 폐쇄 ▲만화가 윤서인 씨 처벌 ▲이윤택 씨 성폭행 진상규명 등 5개의 청원에 대해 답을 내놓을 예정이다. kind3@yna.co.kr...
윤서인 처벌 가능성 따져보니… 2018-03-04 17:13:53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윤서인 처벌 청원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해야 할 18번째 국민청원이 됐다. 현재까지 `청소년 보호법 폐지`, `낙태죄 폐지`, `주취감경 폐지`, `조두순 출소반대`, `권역외상센터 지원 강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폐지`, `가상화폐 규제 반대`, `정형식 판사 파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3-04 15:00:01
여건' 조성 논의(속보) 180304-0390 정치-0029 14:07 '조두순 논란 웹툰' 윤서인 작가 처벌 靑청원 참여 20만 넘어 180304-0392 정치-0030 14:12 대북특사단 내일 특별기로 방북…1박2일 머물며 북미대화 설득(종합) 180304-0394 정치-0031 14:15 [게시판] 한적,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 설치 180304-0397...
'조두순 논란 웹툰' 윤서인 작가 처벌 靑청원 참여 20만 넘어 2018-03-04 14:07:03
된 것과 관련해 해당 웹툰 작가인 윤서인 씨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 명을 넘겼다. 지난달 23일에 올라온 이번 청원은 마감일인 25일을 21일 앞두고 20만 명이 참여함으로써 청와대 수석비서관 또는 관련 부처 장관이 공식 답변을 내놓기로 한 기준인 '한 달 내 20만 명 참여'를...
윤서인 향해 쏟아지는 비난, 과거 백남기 농민 유족에도 부적절한 비유? 2018-02-24 21:58:11
재조명되고 있다. 윤서인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고인답게 오늘은 이키나리에서 피고인 스테이크를 먹는다"라며 "역시 스테이크는 레어다. 이거 레어 반박불가"라고 글을 남겼다. 같은날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홍승욱)는 윤서인과 지상파 방송사 기자, 장기정 자유청년연합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