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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승우, 축구 '벤투호 1기'에 승선…황의조도 발탁 2018-08-27 10:25:56
일본 무대에서 뛰고 국내로 유턴한 수비수 윤석영(서울)은 2016년 11월 캐나다와의 친선경기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벤투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명단을 기본으로 하고, 최근 활약이 좋은 선수들과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젊은 선수들을 소집했다"면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돼...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서울-포항전 찾아 K리거 점검 2018-08-22 20:27:31
뛰었던 고요한과 대표팀 예비 자원인 윤석영, 조영욱을 선발 명단에 뺀 채 벤치에서 대기시켰다. 반면 포항의 최순호 감독은 대표팀에서 뛰었던 공격수 김승대를 선발 멤버로 투입했다. 벤투 감독은 23일 경기도 고양 MVL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축구철학과 대표팀 운영 구상을 밝힌 뒤 주말 열리는 K리그 경기까지 보고...
[ 사진 송고 LIST ] 2018-08-16 10:00:00
지방 강영훈 안양 삼성산 화재 현장 08/15 19:35 지방 권준우 걸려 넘어지는 윤석영 08/15 19:35 지방 권준우 드리블하는 윤석영 08/15 19:44 지방 변지철 퍼레이드 선보이는 제주국제관악제 참가자들 08/15 19:48 지방 권준우 안델손의 강렬한 헤딩 08/15 19:52 지방 권준우 환호하는 안델손 뒤로 울리는...
부산대 주관 대학생 창업지원 펀드 30억원 조성 2018-08-09 17:10:16
기술지주 및 인제대 산학협력단이 7억 원을 각각 출자해 조성했다. 이 펀드는 기술창업의 기반이 되는 학내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 창업기업에 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한다. 윤석영 부산대 기술지주 대표는 "이번 펀드 조성으로 대학 내 창업의 위험 부담이 줄어들고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대구 김대원, K리그1 21라운드 MVP 2018-08-07 16:06:04
정우재(대구), 임종은(울산), 김광석(포항), 윤석영(서울), 골키퍼 이범수(경남)가 뽑혔다. 대구는 베스트 팀, 대구와 강원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 K리그2 (챌린지) 2018 22라운드 MVP에는 서울 이랜드 김영광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광은 지난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원정경기에서 무실점...
프로축구 경남·울산, 여름 이적시장 '큰손' 2018-08-02 17:42:12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석영과 세르비아에서 뛰던 공격수 마티치와 계약해 화제를 모았다. 군 팀인 상주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11개 팀 중 가장 적은 선수를 영입한 팀은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다. 미드필더 김재환이 군 복무를 마치고 합류했을 뿐, 외부 선수는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았다. 팀에서 이탈한 선수도...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종합) 2018-07-22 21:28:04
전반 5분 만에 왼쪽 측면에서 시도한 윤석영의 크로스를 이상호가 골대 정면에서 헤딩으로 먼저 골문을 열면서 앞서갔다. 인천도 만만하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아길라르의 패스를 이어받은 박종진이 왼쪽 공간으로 침투한 박종진에게 볼을 찔러줬다. 박종진은 곧바로 왼발 땅볼 크로스를 골대 정면으로 투입했고,...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 2018-07-22 20:06:13
전반 5분 만에 왼쪽 측면에서 시도한 윤석영의 크로스를 이상호가 골대 정면에서 헤딩으로 먼저 골문을 열면서 앞서갔다. 인천도 만만하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아길라르의 패스를 이어받은 박종진이 왼쪽 공간으로 침투한 박종진에게 볼을 찔러줬다. 박종진은 곧바로 왼발 땅볼 크로스를 골대 정면으로 투입했고,...
'수원전 멀티골' 전북 로페즈, K리그1 17라운드 MVP 2018-07-17 10:58:45
수비수 부문에는 이용(전북), 홍정운(대구), 양준아(전남), 윤석영(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골키퍼는 조현우(대구)에게 돌아갔다. 베스트팀은 인천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제압한 경남FC가 선정됐고, 제주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2-1 대구 승리)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홍정운 결승골' 대구, 제주에 극적인 2-1 역전승 2018-07-15 21:18:05
29일 일본 J1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임대로 영입한 윤석영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윤석영은 울산 박용우의 파울로 얻은 오른쪽 프리킥 기회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고, 한 번 튄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남 드래곤즈 소속이던 지난 2012년 11월 21일 강원전 이후 5년 8개월여 만의 K리그 복귀골이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