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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다큐, 극악무도 2차 가해"…국민의힘 비판 2023-05-14 14:01:28
국민의힘이 "극악무도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박 전 시장 다큐멘터리를 만든 제작위원회가 결국 제작발표회를 강행한다고 한다"며 "극악무도한 2차 가해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은 오는 16일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을 다룬 책...
내일 한일정상회담…"빈손외교 우려" vs "맹목적 반대 말라" 2023-05-06 16:29:03
향해 "맹목적 반대를 거두라"고 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일 양국 우호의 상징인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재개되면서 양국 사이의 산적한 현안들을 풀어갈 진정성 있는 대화와 소통의 장이 열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눈에는 일본 총리의 방한이 그저 또 한 번의 정치공세...
이재명 기소…국힘 "그야말로 토착비리 부정부패 종합판" 맹공 2023-03-22 15:06:29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희석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흘러간 것으로 의심되는 검은돈의 전달 과정과 배경에 대한 구체적 진술이 나오고 있다"며 "지난 대선에서 이 대표는 당내 경선부터 온갖 불법, 반칙, 편법을 이용해 후보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국민의힘 "野, '정상회담서 위안부·독도 논의' 가짜뉴스 배포" 2023-03-17 19:43:22
정략적 상상"이라고 지적했다. 윤희석 대변인도 논평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대통령실은 거짓이고 일본 언론은 사실이라며 공세를 펴는 민주당의 인식이 참담할 뿐"이라며 "민주당은 외교 참사라도 있기를 바라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김미애 원내대변인은 "일본이라면 무엇이든 신뢰하지 않으면서 대통령을 흠집 내는...
尹-與지도부, 月 2회 정례회동키로…"당정 하나돼야 총선 승리" 2023-03-13 18:34:52
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단은 윤희석 전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김예령 전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김민수 전 경기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여의도연구원장엔 박수영 의원이 유력하다.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은 홍보본부장을 맡는다.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유승민계' 강대식 與지명직 최고위원에…사무총장은 친윤 이철규 2023-03-13 11:11:01
대구 동구을에서 당선된 바 있다. 대변인 3인(윤희석 전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김예령 전 대선 선대위 대변인·김민수 전 경기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 가운데 김민수 전 위원장도 앞서 나경원 전 의원의 3.8 전당대회 출마 준비를 도운 바 있어 연포탕 인선으로 분류된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실무적인 일...
국민의힘 사무총장 '친윤' 이철규 내정 2023-03-13 08:11:26
의원이다. 대변인은 원외 인사인 윤희석 전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김예령 전 대선 선대위 대변인, 김민수 전 경기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 등 3명이다. 김민수 전 위원장은 나경원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준비를 도왔다.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은 홍보본부장을 맡는다. (사진=연합뉴스)...
"'김찍장' 표현 악의적"…발끈한 김기현 측 입장은 2023-01-20 18:08:14
비판했다. 이날 오전 김기현 캠프의 윤희석 공보총괄본부장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양"이라며 "상대 후보에 대해서 악의적인 뜻을 담은 축약형 표현이 전당대회에 나오는 것 자체가 당의 앞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본부장은 김 의원이 대표가 되면...
김기현, 나경원에 "당 분열의 씨앗으로 변하지 않기를" 2023-01-17 18:20:48
맡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도 "나 전 의원이 대통령의 해임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그 결정이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라는 해석은 의아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총선 승리를 위한 윤 정부의 순항은 대통령의 본의를 왜곡 해석하는 당 대표가 아니어야 한다"면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당...
"효도 상품 아니에요"…EDM 페스티벌에 뜬 홍삼 2022-08-17 19:19:55
[윤희석 / 페스티벌 참가자 : 홍삼을 이렇게 칵테일로 먹으니까 되게 맛있고 새로운 것 같아요. 젊은 세대들한테 다가가려는 느낌도 있고..] 그 동안 건강기능식품의 주 소비층은 중장년층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MZ세대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건강기능식품 회사들의 마케팅이 이들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