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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또 나섰다…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 확대 2020-12-22 14:09:48
늘리기로 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음압병상은 총 17개로, 3개 병상 운영을 추가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이동형 음압기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강북삼성병원은 기존 4개 병상에 3개 병상을 추가해 음압병상을 7개로 확대 운영한다. 삼성은 중환자 의료인력 재배치와 효율적인 운용 계획으로 입원 일반 중환자와...
삼성, 삼성서울병원 등 코로나 중증환자 병상 확대 2020-12-22 14:00:04
늘리기로 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이 보유한 음압병상은 총 17개로, 3개 병상 운영을 추가하기 위해 이달 26일까지 이동형 음압기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강북삼성병원은 기존 4개 병상에 3개 병상을 추가해 음압병상을 7개로 확대 운영한다. 삼성은 중환자 의료인력 재배치와 효율적인 운용 계획으로 입원 일반 중환자와...
'중증환자 급증'에 삼성 또 나섰다…전담치료병상 확대 2020-12-22 14:00:01
총 음압병상은 17개"라면서 "추가 3개 병상 운영을 위한 이동형 음압기 설치 공사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압병실은 기압차를 이용해 공기가 병실 안쪽으로만 유입되도록 설계된 특수병실로, 호흡기 매개 감영병 환자를 치료할 때 사용된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한정된 의료진과 한정된 병상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 내놓으란 건 탁상공론…전용병원 지정해야"(종합) 2020-12-11 16:15:16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백 명의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면서 의료체계가 붕괴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코로나19 중환자 관리를 위해 즉시 코로나19 전용병원(코호트 병원)을 지정하고 최근 환자가 급증하는 수도권부터 운영해야 한다"며 "일선 의료기관에서도 새롭게 중환자...
경기도, 생활치료센터 3곳 개소 등 '코로나19 확진자 병상 확보 총력' 2020-12-11 16:06:48
오는 20일까지 음압기 재설치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추가 개소 등을 통해 병상을 추가로 확대하며, 2단계로 의료장비와 민간인력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총 875병상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는 생활치료센터 추가 시 센터 당 24명의 의료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인력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11일...
신성이엔지-카이스트, 어디든 설치 가능한 읍압병동 개발 2020-12-08 16:08:14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음압병실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양압기, 음압기, 음방병실 및 임시 선별진료소 등 다양한 음압시설의 경험을 보유한 신성이엔지와 과학기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카이스트와의 만남은 신개념 음압병동으로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바이오 소재 기술 기반 재생의료 전문 `시지바이오`, 2020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선정 2020-12-01 10:56:26
매출 5조원, 영업이익 5,000억 원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시지바이오는 재생의료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재생의료 3요소(Cell, Scaffold, Growth Factor)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근골격계...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2년 실형[종합] 2020-10-21 15:05:50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기소가 이뤄지지는 않았다"며 "그 점은 양형에 참작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최 씨는 지난 6월 8일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사설 구급차와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고 "사고 처리부터 해라. (환자가)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며 10여분간 앞을 막아선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속보] "죽으면 책임진다"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 2020-10-21 14:26:34
바탕으로 기소가 이뤄지지는 않았다"며 "그 점은 양형에 참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 6월 8일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인근 한 도로에서 사설 구급차와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고 "사고 처리부터 해라. (환자가)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며 10여분간 앞을 막아선 혐의를 받고 있다. 환자 유족에 따르면...
[속보]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1심서 징역 2년 실형 2020-10-21 14:23:25
판사는 특수폭행·특수재물손괴·업무방해·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 최 모씨(31)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최 씨는 지난 6월8일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구급차와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고 '사고 처리부터 하라'며 구급차 앞을 가로막았다. 해당 구급차에 타고 있던 79세의 폐암 4기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