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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 있어도 생계급여 지급…"빈곤 사각지대 해소" 2020-08-10 20:57:30
19만9천명(13만4천 가구)이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수급권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제3차 조합계획을 수립할 때까지 적정 본인부담 등 재정지출 효율화 방안과 연계한 내용의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위원회 논의 결과 의료급여 개선...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2022년까지 단계적 진행" 2020-08-10 18:08:41
가구, 26만명이 신규로 급여를 지원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연소득 1억원 또는 부동산 9억원을 초과하는 재산을 가진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지속 적용된다. 의료급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대신 완화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복지부는 2022년 1월부터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포함된...
경남도,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 2020-05-05 18:15:34
에너지 복지 사업에 참여할 저소득층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다. 올해부터 교육급여 수급권자 가구와 차상위 계층도...
기초수급 4인 가구, 재난지원금 `최대 384만원` 2020-04-16 10:31:40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 조손가정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로 나뉜다. 중위소득 30% 이하이면 생계급여 수급 대상자, 40% 이하이면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다. 주거급여와 교육급여는 각각 중위소득 45%, 50% 이하다. 정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소득이 더...
[속보] 소득하위 70%에 코로나 지원금…4인가족 최대 384만원 2020-04-16 10:00:03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로 나뉜다. 중위소득 30% 이하이면 생계급여 수급 대상자, 40% 이하이면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다. 주거급여와 교육급여는 각각 중위소득 45%, 50% 이하다. 정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소득이 더 낮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대상 106만 가구에는 4개월간 총...
[긴급재난지원금 추경] 기초생활수급 4인 가구, 최대 384만원 받을 수 있다 2020-04-16 10:00:03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 조손가정이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로 나뉜다. 중위소득 30% 이하이면 생계급여 수급 대상자, 40% 이하이면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다. 주거급여와 교육급여는 각각 중위소득 45%, 50% 이하다. 정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소득이 더...
정부 "아동센터·경로당 등 복지시설도 휴관일정 다시 연장" 2020-04-01 11:33:08
거주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최근 1년 이내에 고혈압·당뇨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이다. 오는 10일까지 지원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혈압계를, 당뇨병 환자에게는 혈당계와 소모품을 가정으로 보내준다. 본인 부담은 없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저소득 의료급여 수급자 결핵발생률, 건보가입자보다 3.6배 높아 2020-03-23 12:00:05
기자 = 정부로부터 의료비를 지원받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보다 결핵에 훨씬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질병관리본부가 23일 발표한 '2019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신규 결핵 환자는 2만3천821명(인구 10만명당 46.4명)으로 전년...
"대남병원 '오랜 투병·치료 부족 상황'에 중증·사망↑"(종합) 2020-02-25 20:15:05
의료진은 25명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진 20명, 공보의 4명, 응급의료 전문의 1명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19일 기준 이 병원에 있던 환자는 총 148명이다. 이 가운데 정신병동 환자는 103명이며 84명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였다. 병원 의료진은 행정인력을 포함해 106명(정신병동 15명)이 근무했었다....
단독가구 중증장애인 월소득 122만원 이하면 장애인연금 수급 2019-12-31 09:35:19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 중증장애인의 기초급여액이 월 30만원으로 인상됐다. 국회에 계류된 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도 내년부터 월 3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