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6-14 15:00:03
SK하이닉스에 54억원 규모 IC 공급 180614-0689 경제-0054 10:07 롯데건설, 4천800억원 규모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사업 수주 180614-0694 경제-0055 10:09 현대해상, 업계 최초 '온라인 풍수해보험' 출시 180614-0703 경제-0056 10:15 랄라블라, 15일부터 생리컵 '위드컵' 판매 180614-0704...
한국인터넷윤리학회, 25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2018-05-24 13:35:41
인공지능 이용자 모두에게 윤리가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며 "한국인터넷윤리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인공지능과 윤리에 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의 윤리적 이슈에 대해 법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에서의 학문적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또 산업...
중증 폐질환자, 살아있는 사람 '폐 이식' 가능해진다 2018-03-15 17:01:21
있다. 당시 의료진은 학회와 정부기관, 국회 등에 폐 이식 수술의 의료윤리적 검토를 호소해 수술할 수 있었다. 이번 개정안이 확정되면 중증 폐 질환자는 뇌사자의 장기 기증을 기다리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폐의 일부를 기증받아 이식 수술을 할 수 있다.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적출할 수 있는 장기 수도 현행...
[박영태의 데스크 시각] 제약 리베이트 없애려면 2018-02-04 17:48:47
작성 의무화가 그것이다. 견본 의약품, 학회 참가비, 식음료 등 제약사들이 영업이나 마케팅 과정에서 의사 등 의료인에게 제공하는 모든 지원 내역이 대상이다. 영수증이나 계약서 등 증빙서류는 물론 해당 의사 서명까지 남겨야 한다. 정부가 요청하면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합법적 테두리 안이라도 의사와 제약사의...
존엄사법 시행 한달 전인데…의료계 "이대로라면 대혼란" 2018-01-07 06:41:00
같은 의료계의 지적을 인정했다. 다만 임종 기준은 의학회 단체에서 마련해야 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미라 복지부 생명윤리과장은 "임종기 판단 기준은 전문가(의사)들의 몫이기 때문에 정부가 나설 수 없다"며 "오히려 정부가 임종기 기준을 마련한다면 '진료권 침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 과장은...
[오늘의 주요 일정](18일ㆍ월) 2017-12-18 07:00:02
세미나(09:00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ITㆍ의료과학] ▲ 과기정통부, 연구데이터 지식자산화 공청회(14:00 대한상공회의소) ▲ 과기정통부, 과학사랑 포럼(16:00 과학사랑 포럼) ▲ 과기정통부, 홀로그램(HR) 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10:00 국회) ▲ 복지부, 2017년 포용적 성장과 포용적 복지 세미나(14:00 국회도서관) ▲...
[오늘의 주요 일정](7일ㆍ목) 2017-12-07 07:00:01
전체회의(10:00)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11:00) 윤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3:30) 본회의(14:00) ▲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08:40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우원식 원내대표,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7주년 기념식 (18:00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오늘의 주요 일정](30일ㆍ목) 2017-11-30 07:02:25
세미나(12:00 워싱턴 KEI) ▲ 미국 개인소득 및 지출(08:30) ▲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08:30) ▲ 추미애 민주당 대표 방중(09:45) ▲ 북한 대표단 방중 가능성 대비 공항 취재 ▲ 차하얼 학회 한반도 문제 포럼(14:00 베이징 차하얼학회) ▲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15:00) ▲ 중국 국방부 정례 브리핑(15:00)...
"존엄사법에 허점 수두룩…법 시행 후 혼란 우려"(종합) 2017-11-29 16:58:05
밖 임종시 의료진 조치사항도 법적기준 만들어야"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임종을 앞둔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연명의료결정법(존엄사법)의 세부적인 법률 기준이 아직 부족해 이대로라면 법 시행 후 혼란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존엄사법, 임종기준 불분명…법 시행 후 혼란 우려" 2017-11-29 14:16:44
의견이 제기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의미와 개선 방안' 심포지엄을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 윤동욱 변호사, 한국생명윤리학회 구영모 회장(울산의대 교수) 등 연명의료 관련 법조계·의료계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