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제훈X유인나X권혁수, tvN 새 슬로건 ‘즐거움엔 끝이 없다’ 공개 2017-03-09 15:04:28
런칭하며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다. 이명한 tvn 본부장은 “지난 10년 간 채널 브랜드의 토대를 세웠다면, 이제는 그 다음 단계로 한 걸음 도약해야 할 시기”라며 “새로운 시도, 참신한 콘텐츠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tvn만의 dna를 다시 한 번 결속해 진짜 즐거움, 전에 없던 즐거움을 보여줄 수 있...
tvN 새 슬로건 '즐거움엔 끝이 없다'…이제훈·유인나 참여 2017-03-09 14:33:10
'SNL9' 등 예능 프로그램과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시카고 타자기' 등 드라마를 잇달아 방송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이명한 tvN 본부장은 "지난 10년간 채널 브랜드의 토대를 세웠다면, 이제는 그다음 단계로 한 걸음 도약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대림산업 2017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2016-12-29 16:12:07
권오양, 이명한, 조서경, 김경희, 박현섭, 이규성, 박기형, 홍창린, 강재호, 소병묵, 장영진, 김종건, 우현식, 송치용, 김영호, 허융◇ 대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부사장 이상기 ▲상무보 나재도◇ 고려개발 ▲전무 이재근 ▲상무 이일규 ▲상무보 심준보◇ 대림자동차▲상무 정기호 ▲상무보 문금식◇ 오라관광▲상무...
대림코퍼레이션 이상기 대표이사 선임…대림그룹 임원인사 2016-12-29 14:43:29
▲ 상무보 권오양 이명한 조서경 김경희 박현섭 이규성 박기형 홍창린 강재호소병묵 장영진 김종건 우현식 송치용 김영호 허융 ◇ 대림코퍼레이션 <신규 선임> ▲ 대표이사 부사장 이상기 ▲ 상무보 나재도 ◇ 고려개발 <승진> ▲ 전무 이재근 ▲ 상무 이일규 <신규 선임> ▲ 상무보 심준보 ◇...
해외팬들 “1박2일 그리워, 강호동-김C-이수근-MC몽-은지원-이승기 레전드 멤버” 2016-10-15 10:22:56
찾아다닌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다. ‘예능계의 마이더스 손’ 이명한 PD와 나영석PD가 합작한 작품이다. 또 ‘신입PD’로 유명한 유호진 현 프로듀서, 김대주 작가, ‘묵찌바 전설’ 지상렬 카메라 감독 등 많은 스타 스태프를 배출했다. 1박2일 시즌1은 총 23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007년 8월 5일부터 2012년 2월 26일...
tvN, 개국 10주년 맞아 성대한 파티 연다…'tvN10 페스티벌' 개최 2016-08-05 17:25:11
추천받을 예정이다.이명한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tvn본부장은 "지난 10년 동안 tvn은 참신한 기획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그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10년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시청자 및 여러 관계자들에게 그간의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tvn10...
[스타 탐구 생활] ‘짤계의 대부’, 전광렬의 ‘짤’은 어디서 왔나 2016-04-29 08:01:00
이명한(전광렬) 국과수 원장은 그동안 자신과 반목하던 윤지훈(박신양)의 억울한 죽음 앞에 눈물을 쏟았다. 당시 방송에서 이명한은 최이한(정겨운) 형사가 윤지훈의 집에서 발견한 영상물 분석을 보고 지훈이 강서연(황선희)의 죄를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몸에 증거를 남기고 희생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리고 돌이킬...
장동민 ‘나를 돌아봐’ 하차+tvN 공식사과…차가연 “고소취하”로 마무리 2016-04-13 03:00:31
사과했다. tvN은 12일 이 단체에 이명한 본부장 명의의 사과문을 보내 "우리 사회에 편견이 존재함에도 이를 소재로 풍자하려 했던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무겁게 받아들여 관련자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자체 심의 규정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tvN, ‘차가연’에 공식사과, “관계자 징계”...차가연 “고소 취하" 2016-04-12 18:06:53
사과했다. tvN은 12일 이 단체에 이명한 본부장 명의의 사과문을 보내 "우리 사회에 편견이 존재함에도 이를 소재로 풍자하려 했던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내부적으로 무겁게 받아들여 관련자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자체 심의 규정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