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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경상북도와 저출생 극복 위한 돌봄 사업 추진 2025-01-13 09:42:47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공돌봄시설이다. 방형식 대교에듀캠프 대표는 “대교그룹의 유아·아동 대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K-공공보듬 이용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애로사항 바로 건의하세요"…중기중앙회,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 운영 2025-01-12 12:00:03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국내 정치 상황, 미국 신정부 출범 등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있다”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이 정부와 기업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규제 해소의 핵심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백광산업, 새만금 국가산단 34만㎡ 매입…"생산라인 확대" 2025-01-12 11:20:03
511 원이다. 등기 예정일은 오는 6월 9일이다. 신규 토지 매입으로 주력 제품의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와 반도체·디스플레이 특수가스 및 소재 사업 기반을 확립해 신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DN솔루션즈, 대장산단에 첨단R&D센터 설립 2025-01-12 10:50:15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 측 입장이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는 "김포공항 인근 지역은 대규모 연구개발(R&D) 클러스터로 떠오르고 있다"며 "새로 구축하는 첨단연구개발센터는 DN솔루션즈의 기술력을 굳건히 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30만원인데 없어서 못사요"…대기업도 결국 뛰어들었다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5-01-10 13:31:12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 업체 데이터브릿지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뷰티기기 시장 1769억3000만달러(약 24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 뷰티기기 업계 관계자는 “K-뷰티 열풍까지 맞물려 미용기기시장에 뛰어드는 국내 기업도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디아이씨, CES 첫 참가해 신사업 '속도'…"배터리 화재 잡는다" 2025-01-10 10:45:01
현재 전기차 제조업체 및 ESS관련 기업들과 협력해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CES 참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다수의 글로벌 배터리제조사가 부스를 방문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출시…"크기는 줄이고 성능은 강력하게" 2025-01-10 09:58:23
자연을 모티프로한 가든 그레이, 포슬린 화이트, 샌드 베이지, 임페리얼 브라운, 페블 그레이 등 5가지로 출시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의 맞춤 청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대의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경동나비엔, 폐보일러 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2025-01-10 09:43:07
‘업사이클링’이라는 주제와 가장 적합하다는 평을 받았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콘덴싱보일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 가치를 알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요즘 애들 좋겠네"…교육업체가 CES서 선보인 '신기술'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5-01-09 10:45:53
대신했기 때문이다. 삼일PwC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연평균 15%씩 성장해 2030년에는 8000억 달러(약 1000조)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웅진진씽크빅은 성장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 대응해 지난해 5월 디지털전환(DX) 사업본부를 신설한 바 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귀뚜라미-경동나비엔 '특허 대혈투' 예고 2025-01-08 17:17:57
지난해 5월 SK매직의 가스·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영업권을 인수해 관련 제품군을 강화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주방가전과 환기시스템을 잇는 실내 공기 질 관리 솔루션으로 2028년 내수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말 기준 회사의 내수 매출은 3897억원이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