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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지역 인재' 장학금 2000만원 전달 2024-07-29 15:38:24
배성수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 명절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성금, 이웃돕기 성금,...
"10조 공급망안정기금 출범…무역장벽에 대응" 2024-07-28 17:57:45
조성한다. 윤 행장은 “공급망기금은 전략 물품으로 지정된 자원의 개발, 유통 등 공급망을 구성하는 모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다”며 “반도체, 식량 분야 등도 지원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은은 공급망기금에 기존 기능인 수출금융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연계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경기도 양평 쌀, 미국 시장 진출 2024-07-16 13:33:37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내 중소기업 물품의 해외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물맑은양평 참드림 쌀'은 지난해 호주에 4톤을 수출해 성공적으로 판매된 바 있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권한대행(상임이사)은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쌀이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경기도주식회사가...
[게시판] NH농협생명, 농작업 안전물품 전북지역 전달 2024-07-16 09:48:56
농작업 안전 물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고무장화, 방진 마스크, 폭염을 대비한 아이스조끼, 모자, 우비 등을 포함한 '안전박스' 2천500개로 1억5천만원 상당이다. 물품은 전북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업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집중호우 및 폭염에 대비한 물품들로...
'가상화폐로 96억 비자금 조성' 한컴 회장 차남 징역 3년 2024-07-11 11:13:33
커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한컴그룹 계열사 이사 김 씨와 이 계열사 대표 정 씨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국내 가상자산 컨설팅 업자에게 아로와나토큰 1457만1000여개 매도를 의뢰해 수수료 등을 공제한 정산금 80억300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김 씨 개인 전자지갑으로 전송받는 수...
비앤테크,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린클'로 환경오염 최소화 2024-06-13 15:50:26
비앤테크(대표이사 방용휘·사진)가 ‘2024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환경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미생물 발효 분해 방식의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 제조사 비앤테크는 ‘린클이 만드는 더 나은 일상’이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이념을 통해 친환경적인 음식물 처리의 대중화에 힘쓰고 적극적인...
尹 "투르크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 속도 더욱 높여야" 2024-06-11 15:47:28
"양국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 확대는 사람과 물품의 이동을 한결 수월하게 만들 것이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선산업과의 협력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카스피해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스페컴, 양해 각서 체결…"메디컬 프라임 카드 사업 협력" 2024-06-05 10:06:04
현재 미용 의료 병원의 경우 매월 구매하는 고가의 의료 물품 및 소모품과, 의료 기기(레이저 등) 구매 시 병원의 비용 부담과 복잡한 행정 절차 등으로 인한 업무 불편함이 있다. '메디컬 프라임' 카드는 병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질 카드로, 기존 카드 보다 확대된 혜택(무이자 할부, 결제 한도 증...
CCTV·메신저 감시 인정했는데…강형욱 '남혐' 갈라치기 해명, 불붙은 논란 2024-05-27 09:09:38
약 55분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형욱은 보듬컴퍼니 이사이기도 한 아내 수잔 엘더 씨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CCTV와 메신저 감시, 화장실 통제 등 직원 통제와 폭언 등 의혹이 불거진 부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영상 공개 이후 오히려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강형욱 부부는 CCTV 설치, 메신저 감시 등...
"욕설 안 했다" 강형욱 해명에…"생생하게 기억" 반박한 전 직원 2024-05-25 10:21:37
있고 물품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언제든 누구든 들어올 수 있고, 저희 개들도, 훈련사님들의 개도 와있어서 CCTV는 꼭 있어야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일하는 중에 CCTV를 달아서 직원들이 '우리를 감시하는 사용이냐'라고 따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감시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