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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 신한은행 ; KB신용정보 등 2019-01-01 17:31:34
선임▷부행장보(준법감시인) 이순우◈kb신용정보◎승진<부사장>▷업무총괄 정용택◈kb인베스트먼트◎승진<부사장>▷업무총괄 이종신◎선임<상무>▷벤처투자그룹 박홍렬◈은행연합회 ◎승진<상무>▷기획조사부·홍보실 이경희◈dgb금융그룹◇dgb대구은행◎승진<부점장>▷내당동지점 황제점 금융지점장 곽보영...
저축은행중앙회, 내년 1월21일 차기 회장 선출키로 2018-12-26 15:10:50
내년 1월 차기 회장 선거를 하기로 했다. 오는 27일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가 만료되고 한 달여가 지나 선거가 진행되는 것이어서 ‘늦장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26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모집 공고를 내기로 했다. 선거일...
저축은행중앙회 "업계 이미지 개선 콘텐츠 제작할 것" 2018-12-24 17:14:31
이 같은 방침을 내놨다고 24일 밝혔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 윗줄 왼쪽 여섯 번째)은 “공모전 수상작은 저축은행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것”이라며 “저축은행에 대한 이미지가 한층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공모전은 저축은행중앙회가 저축은행에 대한...
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선임 작업 돌입 2018-12-12 15:53:59
7명으로 구성됐다.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는 오는 27일 만료된다. 다만 회추위 구성 이후 모집공고 및 총회 개최 통보기간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면 연내 차기 회장 선출은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공고는 회장 선거일 2주 전 이뤄지며, 출마 희망자는 선거 7일 전까지 지원할 수 있다.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회추위 구성해 차기 회장 선임절차 착수 2018-12-12 14:13:24
적격성 심사를 하고, 3분의 2 이상 찬성표를 받은 단독 또는 소수 후보를 선출한다. 차기 회장은 중앙회 회원사 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당선 정족수는 회원사 과반 참석에, 참석 회원사 3분의 2 이상 찬성이다. 이순우 현 회장 임기는 이달 27일까지여서 새 회장 선출이 이 회장 임기를 넘길 가능성이 크다....
정부 눈치에…협회장·유관기관장 선임 늦추는 금융업계 2018-12-09 18:12:55
있다.9일 금융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이순우 회장의 임기가 오는 27일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회장후보추천위원회도 구성하지 못했다. 모집공고 및 총회 개최 통보기간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면 연내 차기 회장 선출은 어렵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 저축은행 사장은 “임기 만료가 코앞인데도 하마평이...
저축은행중앙회·미래에셋대우 MOU 2018-12-09 18:11:43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왼쪽)은 지난 7일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부사장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미래에셋대우는 내년 3월부터 고객의 투자일임자산(랩어카운트) 계좌에 5000만원까지 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을 편입할 수 있게 됐다.저축은행중앙회 제공
경기고 밴드 주축 '하모니'…회원 절반 이상 기업인·회사원 2018-11-29 17:33:44
등이 담당하고 있다.씩씩한 트럼펫은 이순우 전 상사중재원장, 임태환 의사, 유포니움은 김문식 전 아주대 보건대학원장, 우아한 호른은 김형철 전 제일화재 대표, 트롬본은 박세곤 전 경원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책임진다. 전광석화처럼 드럼 스틱을 휘두르는 사람은 이순병 전 동부건설 대표다. 이들 중 최고참은 80세인...
우리금융지주 회장 조기 확정되나…오늘 임시이사회 결정 주목 2018-11-08 06:30:02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 신상훈 우리은행 사외이사,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종휘 전 우리은행장 등 우리은행 내·외부 인사 10여명이 거론된다. 역시 임추위 방안에서도 손 행장이 '현직 프리미엄'에 힘입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회장-행장 겸직 자리에 손 행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 뽑히면 손 행장이 사...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작업 개시…금융당국 승인(종합) 2018-11-07 17:13:04
신상훈 우리은행 사외이사,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종휘 전 우리은행장 등 우리은행 내·외부 인사 10여명이 회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손태승 행장이 '현직 프리미엄'에 힘입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회장-행장 겸직 자리에 손 행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 뽑히면 손 행장이 사임해야 하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