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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서울대, 조국 교수 파면 2023-06-13 18:46:21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원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청탁금지법과 허위재산신고에 따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감찰 무마 등 혐의에 대해 양형부당을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조 전 장관의 입시비리 혐의 대부분과 특별감찰반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일부를...
"일러스트 협업 작품 선보여"…유진의 MZ소통법 2023-05-30 18:42:12
유순태), 유진한일합섬(대표 이인수), 유진로지스틱스(대표 오영석) 등 계열사들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기업 브랜딩 채널로서 특히 ‘직무 브이로그’를 콘텐츠를 통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블로그 채널은 계열사의 주요 사업, 제품 및 서비스 등 브랜디드 콘텐츠를 전달하는 매거진 채널이다. 특히...
조국, 입시 비리·감찰무마 혐의 항소심 시작…'1심 징역 2년' 2023-05-25 07:48:41
시작된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4시 조 전 장관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에는 사건의 쟁점을 정리하고, 증거 조사 계획을 세운다는 점에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 법정 출석 의무는 없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 징역 2년 받은 조국, 2심 재판 오늘 시작 2023-05-25 06:33:19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4시 조 전 장관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에는 사건의 쟁점을 정리하고 증거조사 계획을 세운다.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이 법정에 출석할 의무는 없다.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비리 및 딸 장학금 부정수수 혐의 등으로 2019년 12월...
딸 앞에서 배우 아내 흉기 습격한 남편, 항소심도 징역 4년 2023-03-16 20:37:37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16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범행 수법이나 당시 상황, 범행 이후 별다른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용산구 집 앞에서 자녀를 등교시키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에...
[인사] 대법원 ; 법무부 ; 한국은행 2023-01-27 17:27:19
조인 양석용 남기정 송영복 김슬기 이인수 유제민 견종철(인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백승엽(인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유진(인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도식(인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최은경(인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종우(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형진(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대전고등법원 수석판사...
‘왜 오수재인가’ 지주연, 교수부터 대변인까지 ‘변화무쌍 연기력’ 2022-07-18 13:50:15
이인수 선거 캠프 대변인 자리를 맡게 되자 180도 달라졌다. 사사건건 다양한 사건들로 시비를 걸던 4차원 허당 교수에서 선거 캠프의 프로 대변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주연은 이런 희영의 모습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는 것은 물론 헤어스타일·패션 등 외적인 부분으로 캐릭터의 상황과 감정 변화에 대한 설득력을...
‘왜 오수재인가’ 한 겹씩 베일 벗는 과거사 속, 인물들의 복잡 미묘 관계도 2022-07-06 10:30:12
회장 한성범(이경영 분), 대선후보 이인수(조영진 분)가 한날한시 망하는 것이 꿈이라며 반감을 드러낸 바 있다. 교통사고와 성폭력 피해의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가는 강은서(한선화 분)가 서중대 로스쿨 원장인 백진기(김창완 분)의 숨겨진 딸이었고, 윤세필과 결혼을 약속한 여자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여기에 ‘빌런...
캠코, '청정 문화' 노사 결의식 2022-06-29 13:44:37
캠코 사장과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한 직무수행을 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캠코 측은 이 결의식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조직을 위해선 노동조합, 회사, 자체감사기구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국민과 임직원의 목소리를...
‘왜 오수재인가’ 이제껏 이렇게 독한 캐릭터는 없었다…오수재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2022-06-15 10:14:04
자료를 빼돌려 한성범(이경영 분) 회장과 이인수(조영진 분) 의원을 자극, 이를 안 최태국 회장은 제 손으로 내친 오수재에게 대표 자리를 다시 주면 되겠냐고 물었다. 하지만 그는 “그건 제가 너무 쪽팔리죠. 제가 알아서 돌아갈게요”라며 한수 바이오 매각 건의 총괄 책임자 자리를 노렸다. 명석한 두뇌와 판단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