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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2017-05-25 11:05:47
히트작가의 집답게 곳곳에 책이 쌓여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지성은 “이사할 때 책만 5톤 트럭으로 옮겼다”며 “이사하시는 분들이 욕을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C이영자는 “이지성을 `차유람을 훔쳐간 도둑놈`이라고들 하는데 이지성 작가를 알고나면 차유람이 땡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차유람 이지성...
차유람 남편 이지성 "생각해보니 미인대회 출신만…" 돌발 발언 2017-05-25 09:28:09
그들의 결혼 그리고 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2012년 이지성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근 미인대회 출신 여친과 헤어져고, 생각해보니 미인대회 출신만 세 번 사귀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연애보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싶으며 연애가 별다른 의미가 없다"며 "언젠가 때가...
`택시` 차유람 "이지성이 첫 남자는 아니다"…과거 `모태솔로` 수식어에 일침 2017-05-25 09:06:35
그는 "댓글 중 거의 97~8%가 욕이었다"라며 "태어나서 사람이 이렇게 욕을 많이 먹을 수도 있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유람은 `택시` 출연에 앞서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이지성과의 결혼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이지성에 대한)마음이 진심인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인지 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택시` 차유람, "남편 이지성, 모르고 보면 백수.. 40억 인세 본 적 없어" 2017-05-25 07:37:37
돈이 하나도 없는 것에 놀란 거다"고 설명했다. 이지성 작가는 필리핀, 인도, 시리아 등 전 세계에 100개의 학교를 세우는 드림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20개가 넘는 학교를 세웠으며 국내에서는 인문학 무료수업 봉사조직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유람, 이지성 커플은 지난 2015년 6월 13세 나이...
'택시' 차유람 "남편 이지성, 인세 40억 중 20억은 빚 갚아" 2017-05-25 07:24:13
택시'는 '사랑의 승부사'라는 주제로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차유람은 "남편은 인세로 해외 오지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었다"며 "원래 있던 20억 원의 빚도 갚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지성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 '20억 빚'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택시` 차유람·이지성 부부, 러브스토리… "아름다움에 반했다" 사연 들어보니 2017-05-25 01:13:23
결혼 전 소감을 밝힌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지성 작가는 지난 2015년 차유람과 결혼 전 자신의 팬카페에 `저 결혼합니다`는 제목의 결혼 소감을 남겼다. 당시 이지성 작가는 "하나님의 은혜로 아주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바로 그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며 "마침내 인간의 삶에서 가장 신비롭고...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인양은 왜 이토록 늦어졌나..세월호 참사, 밝혀야 할 진실은? 2017-04-15 15:58:15
- 이지성 (故김도언 학생 어머니) 조사를 하러 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을 열어주길 기다리던 때를 생각하면 참담하다는 김성훈 전 조사관.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조사위원회가 만들어졌지만 조사를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진상규명에 필요한 특조위 예산을 가지고 여당 인사들은 세금도둑이라며 활동을 하기도 전에...
세월호 참사 3년을 기록하다…4·16기억저장소의 '기억' 2017-04-12 07:15:00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지성 4·16 기억저장소 소장은 "3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을 멈추지 않았다"며 "기억은 일상적으로 매일매일 해야 한다. 잊지 않아야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기억의 힘은 세월호 인양으로 이어졌다. 인양은 진상규명으로, 또...
세월호 피해 가족들 "이젠 미수습자 찾고 진상규명 해야죠" 2017-03-25 10:30:38
어머니 이지성 4·16 기억저장소 소장은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전시하려고 세월호 관련 자료들을 보냈는데 오늘 내려가 어떻게 전시되는지 보고 간담회도 하고 돌아오려고 한다"며 서둘러 광주로 떠났다. 김민지(1반) 양의 아버지 김내근 씨는 "차질과 고비는 있었지만, 잘됐으니 앞으로 작업도 믿고 지켜보려...
파크골프 즐기는 6070 "요즘 누가 노땅처럼 게이트볼 치나" 2017-03-17 09:03:29
않겠냐”고 웃었다.김법래 씨(69·가명)는 77세의 이지성 씨(가명)를 가리키며 “다 죽어가던 사람이었는데 파크골프 몇 년 재미 붙이더니 저렇게 살아났다”며 “아니었으면 지금쯤 저승에 계셨을 것”이라고 놀리기도 했다.파크골프 확산은 노인 인구 증가세와 맞물려 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