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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외면받는 국내 첫 공학MBA…서울대 공전원, 2년 연속 정원 미달 2017-01-09 17:57:28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이현순 두산 부회장 등을 객원교수로 영입하려 했으나 대학본부의 반대로 무산됐다. 삼성그룹과는 연간 30~40명 규모 ‘고문 교수’를 임용하는 방안도 논의했지만 학내 반발 기류에 막혀 보류됐다. 서울대 관계자는 “기업 출신 인재 영입을 ‘교수직 장사’로 보는 시각이...
"4차 산업 흐름 알려면 지금 당장 공대로 가야" 2016-10-09 19:43:53
엔진분야 전문가인 이현순 두산 부회장은 엔지니어가 갖춰야 할 덕목을 묻자 “한 분야만 잘 아는 엔지니어보다 자신의 영역에 깊이 있는 식견을 갖추면서도 주변 지식을 두루 아는 t자형 인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공고 출신의 성공신화를 연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라면...
두산엔진-KIST, 차세대 친환경 촉매 개발 나서 2016-02-22 17:38:14
열었다. 협약식에는 이병권 kist 원장과 이현순 두산그룹 부회장, 김동철 두산엔진 대표가 참석했다.두산엔진과 하헌필 kist 책임연구원 연구진은 2013부터 2015년까지 세계 최초로 선박 배출가스에 포함돼 스모그 원인을 일으키는 질소 산화물을 제거하는 선박엔진용 촉매를 공동 개발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달수, 채시라 동생 채국희와 열애 "영화계 이미 오래된 연인" 2016-01-04 09:04:48
시간을 더 많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오달수의 연인으로 알려진 채국희는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채국희는 최근까지 배우 이순재, 이호성, 이문수, 이현순 등과 같은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과 연극 `시련`에서 호흡을 맞추며 엘리자베스 프락터 역을...
오달수, 채시라 동생 채국희와 열애…천만 흥행에 사랑까지 '능력자' 2016-01-04 07:39:04
배우 이순재, 이호성, 이문수, 이현순 등과 같은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과 연극 '시련'에서 호흡을 맞추며 엘리자베스 프락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샐러리맨 신화' 진대제·이현순, 서울대 강단 선다 2015-11-02 18:17:35
회장(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이현순 두산 부회장(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서울대에서 강의한다.서울대 공과대학은 진 회장과 이 부회장을 내년 3월 개교하는 공학전문대학원의 객원교수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은 산업체 등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클릭! 한경] "공학자가 수억 명 살린다" 폭풍 공감 2015-10-23 18:18:37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현순 두산 부회장 등 낯익은 ceo들이 연단에 올라 공학을 선택한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ceo들과의 만남 시간에는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장 등 공학계와 산업계 대표 14명이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한국경제신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된 이 기사에 네티즌은...
한국공학한림원, 창립 20주년 기념 `공학한마당` 성료 2015-10-19 10:03:59
행사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김영재 대덕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신경철 유진로봇 사장, 신미남 두산퓨얼셀 사장,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 이현순 두산 부회장, 정석현 수산중공업 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등이...
"의사 한 명은 수천명, 공학자는 수억명을 살린다" 2015-10-18 18:35:50
회장과 이현순 두산 부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신미남 두산퓨어셀 사장 등이다. 연단에 오른 ceo들은 각자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개하며 공학을 선택한 배경 등을 얘기했다.홍일점인 신미남 사장은 “어린 시절 마리 퀴리를 좋아했지만 부모님은 돈도 잘 벌고 존경도 받았던 의사를 하라고 하셨다”며...
노인,요양원 인권문제 다룬…연극 ‘연기학원 요양원’ 2015-04-28 11:20:57
죽음, 늙는다는 것의 의미를 반추한다. 이번 공연에는 이현순, 민경옥, 김덕주, 심지미, 조문경 등 5, 60대의 중견 여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김우정, 김채경, 함승아, 강사랑, 김보람, 한건, 노동욱 등 젊은 20대 배우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만석 어메’ 역을 맡은 배우 이현순은 “늙음과 자식 사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