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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웬티 트웬티' 찬 "캐릭터와 성격 똑같아…역할 체인지한다면 김우석으로" 2020-08-12 16:49:29
스무살 채다희(한성민)와 독립한 스무살 이현진(김우석)이 만나 성장해가는 내용이 담긴다. 극중 찬은 철없는 재수생이자 래퍼 지망생인 손보현 역을 맡았다. 찬은 캐릭터와 닮은 점이 많다면서 "굉장히 긍정적이고 매사에 장난기도 많다.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한다. 친구들을 대하는 상황에서 크게 공감했다. 에이스에서...
'트웬티 트웬티' 김우석 "첫 연기 도전, 성장하는 모습 뿌듯했다" 2020-08-12 16:30:35
그린다. 극중 김우석은 남자주인공 이현진 역할을 맡았다. 이현진은 늘 일이 우선인 부모님 아래 외로움을 느끼며 자라온 인물로, 유일한 위로였던 음악을 꿈으로 삼아 크루에서 작곡 활동을 하는 인물이다. 이날 김우석은 "첫 연기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대본의 일부를 봤을 때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는 게 큰 매력으로...
[인사] IBK투자증권 ; 한국은행 ; 통일부 등 2020-07-23 17:49:50
이장욱 이현진▷통화정책국 박기덕 이화연▷금융결제국 이혁희 하혁진▷발권국 박종남 이병창 이용민(前 대구경북본부)▷국제국 김동휘 남선우 박철우▷뉴욕사무소 김태경▷워싱턴 주재 조규환▷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정호▷런던사무소 허현▷외자운용원 고석관 이재율 조석방▷경제연구원 박용민 임근형 임호성▷감사실...
에이스 찬, ‘트웬티트웬티’ 정식 론칭 앞두고 ‘만찢남녀’ 카메오 출격 2020-07-17 15:30:42
특히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찬은 재기 발랄한 매력과 준수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a.c.e 찬은 오는 8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에서 이현진(김우석)과 함께 크루에서 활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손보현’ 역을 맡아 매력을 뽐낼...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현진X김서경, 훈남 옆에 훈남 ‘끼리끼리 공식 인증’ 2020-05-08 09:15:49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끼 로맨스 드라마. 배우 이현진과 김서경은 각각 정신과 의사인 송승헌의 절친한 후배, 병원 남자 간호사로 등장해 송승헌과의 브로맨스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송승헌(김해경 역)의 친한 대학 후배인 이현진(강건우 역)은 의대에 입학했으나, 곧장 자퇴한 뒤 스타일리스트의 길을 택한 심지 ...
“연애하고 싶은데…” ‘사회적 거리 두기’ 속 흔들리는 대학생들 로맨스 2020-04-16 15:57:00
마스크를 착용한 뒤 데이트를 하는 커플 정유한·이현진 씨의 모습. (사진 제공=네이버 블로그 ‘찌니하니럽로그’) ‘사회적 거리 두기’ 속 커플이 사랑하는 법 사회적 거리 두기로 아쉬움이 큰 건 솔로 새내기뿐만이 아니다. 대다수 커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고자 벌써 몇 주째 강제 ‘집콕’ 데이트...
삼성의 미래 먹거리 시스템반도체, 성장궤도 올라탔다 2020-04-03 17:39:00
벽을 넘어야 한다. 스냅드래곤에 밀려 갤럭시S20 국내 모델에서 제외된 이후 시스템LSI사업부에 ‘위기감’이 상당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파운드리 부문에선 대만 TSMC만큼 고객 서비스 생태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평가도 있다”고 지적했다. 황정수/이현진 기자 hjs@hankyung.com
LS전선, 동해에 해저케이블 2공장…구자엽 회장 "미래로 나아가는 선언" 2020-04-02 17:57:26
임직원을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이제 자립과 성장의 터전을 만들어냈다”며 “제2공장 준공은 미래로 나아가는 선언이며 ‘글로벌 케이블 솔루션 리더’라는 목표를 향한 의미있는 행보”라고 말했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손나은, 케미 폭발 대본 리딩 현장 공개 2020-03-25 13:12:00
손나은, 예지원, 박호선, 고규필, 이현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주조연진들이 참석해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전작에서 합을 맞춘 경험이 있는 고재현 감독과 송승헌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반영하듯 의기투합한 모습으로 편안하고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먼저 고재현 감독은 "훌륭한 배우분들이 작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