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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의 이라크·시리아 공격 맹비난 "안보리가 막아야"(종합) 2024-02-03 21:30:00
미국을 비판했다. 다만,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미국의 공격으로 데이르 이조르 지역에서 10명의 친이란 민병대원이 죽고 마야딘 지역에서도 13명이 사망하는 등 총 2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SOHR는 사망자 가운데 9명의 무장대원은 시리아 국적, 6명은 이라크 국적자이며...
시리아 "미군 공습으로 민간인·군인 다수 사망…재산피해도" 2024-02-03 16:41:55
시리아 인권 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미국의 공습으로 최소 18명의 무장 대원이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시리아 국방부 성명은 이어 "미국의 공습은 정당화할 수 없는 행위다. 이는 테러에 맞서 싸우는 시리아군과 동맹 세력의 전쟁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국의 시리아 영토 지배가 계속될 수...
"이스라엘 공습에 시리아 내 이란 군사고문 사망" 2024-02-02 20:03:08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란인과 이라크인을 포함해 친이란 단체 소속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사이이다 자이나브 구역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있는 레바논 헤즈볼라에 소속된 부지가 이날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나흘 전인 지난달 29일에도...
시리아 "이스라엘군, 다마스쿠스 공습…사상자 다수" 2024-01-29 22:39:37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스라엘군의 포탄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포함한 친이란 무장대원들이 기거하는 시리아 내 농장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또 공습으로 시리아인 4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사망했으며 사망한 시리아인 가운데 한명은 이란혁명수비대를 위해 일하는 경비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시리아...
이란, 혁명수비대 겨냥 공습에 이스라엘 비난…보복 예고(종합) 2024-01-21 03:23:56
둔 시리아 인권 단체인 시리아 인권 관측소(SOHR)는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건물을 타격해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혁명수비대가 운영하는 세파 뉴스는 "사악한 범죄집단인 시온주의자 정권이 4명의 군사 고문을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뉴스통신 메흐르는 이후 혁명수비대원 사망자가 한명 더 늘어 5명이...
이란, '시리아 수도 공습' 이스라엘 비난 "대응 권리 있어" 2024-01-21 01:14:12
둔 시리아 인권 단체인 시리아 인권 관측소(SOHR)는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건물을 타격해 최소 1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혁명수비대가 운영하는 세파 뉴스는 "사악한 범죄집단인 시온주의자 정권이 4명의 군사 고문을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뉴스통신 메흐르는 이후 혁명수비대원 사망자가 한명 더 늘어 5명이...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이란 혁수대 정보책임자 등 5명 사망"(종합) 2024-01-20 19:36:31
인권 단체인 시리아 인권 관측소(SOHR)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다마스쿠스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을 타격했다. SOHR은 "폭격 당시 이 건물에서는 이란 관련 지도자들의 회합이 열리고 있었다"며 "폭격당한 건물이 붕괴하고 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사나(SANA) 통신도 다마스쿠스의 마제흐 지역의...
이스라엘군, 시리아 수도 공습…"이란혁명수비대원 4명 등 사망" 2024-01-20 18:40:32
인권 단체인 시리아 인권 관측소(SOHR)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다마스쿠스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을 타격했다. SOHR은 "폭격 당시 이 건물에서는 이란 관련 지도자들의 회합이 열리고 있었다"며 "폭격당한 건물이 붕괴하고 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시리아 사나(SANA) 통신도 다마스쿠스의 마제흐 지역의...
요르단, 시리아 마약조직 재차 공습…최소 9명 사망 2024-01-18 20:20:57
발생했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시리아 수와이다주(州) 외곽 아르만 지역의 민가와 창고에 폭격이 이뤄져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9명이 숨졌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은 사망자가 1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으며 스푸트니크...
시리아 버스 폭발로 군인 30여명 사상…"IS 소행" 2024-01-10 01:19:49
시리아인권관측소와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군 장병을 태우고 주유소 옆을 지나던 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군인 14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당국은 이번 폭발이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소행인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스에서는 작년 10월에도 군사학교 테러로 300여명이 죽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