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다산칼럼] 트럼프 귀환과 한반도의 미래 2025-01-16 17:35:03
증가세도 낙관하기 어렵다. 트럼프는 인도·태평양 전략을 총괄할 국방부 정책차관에 엘브리지 콜비 전 국방부 부차관보를 지명했다. 콜비 지명자는 대만해협 위기 발생 시 중국 위협에 대비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강조해온 대표적 대중국 강경파다. 특히 그가 확장 억제의 신뢰성과 실효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동...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신흥국 증시 전망…인도 '맑음' 베트남 '흐림' 2025-01-16 17:27:38
위해 인도에 손을 내밀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온다. 브라마 첼라니 인도 정책연구센터 교수는 지난달 닛케이아시아 기고문에서 “트럼프 1기 당시 미국은 ‘태평양 전략’을 위해 인도에 손을 내밀었고, 그 덕에 양국은 당시 관계가 매우 좋았다”며 “이런 상황은 트럼프 2기에서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정우창...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아반떼 살 돈으로 전기차 탄다"…中 스테디셀러 한국 상륙 [영상] 2025-01-16 13:20:01
전략 및 신차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비야디코리아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전기지게차,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 상용차 사업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과 부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승용차 부문을 추가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류쉐량 비야디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영업사업부 총경리는 “비야디는...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한국 상륙한 中 전기차…가격이 '깜짝' 2025-01-16 11:29:19
서비스 전략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한국 고객이 중국 브랜드에 가진 우려는 제품 품질과 서비스 두 가지에 대한 우려일 것"이라며 "우려 불식을 위해 BYD의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고, 고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만나 전기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이해를...
- 뉴스 > 산업.IT
- 바로가기
-
BYD, 한국 시장 첫 모델 아토3 출시…'3천만원대 초반' 초강수 2025-01-16 11:08:56
고객 중심 서비스 전략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한국 고객이 중국 브랜드에 가진 우려는 제품 품질과 서비스 두 가지에 대한 우려일 것"이라며 "우려 불식을 위해 BYD의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고, 고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만나 전기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한국이 아세안?…美국방 지명자 엉뚱 답변에 청문회서 핀잔 2025-01-15 21:23:22
아세안에는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10개국이 속해있다. 미국은 아세안 회원국인 태국·필리핀과 조약을 맺고 있으며 그간 중국의 영향력 확산 저지를 위해 아세안에 공을 들여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세안을 두고 바이든 행정부 인도태평양...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나토, 트럼프 취임앞 軍수뇌부 회의…"러중 대응 단결" 강조 2025-01-15 19:48:28
분석·훈련·교육센터'(JATEC)도 점검한다. 이번 회의에는 나토 회원국들 외에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 나토 파트너국 대표도 참석했다고 나토는 전했다. 한국은 손정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공군 중장)이 대리 참석했으며 회의 둘째날 예정된 인도 태평양 세션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shine@yna.co.kr (끝)...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日·필리핀 외교장관 "美트럼프 정부서도 3국 안보 협력 유지" 2025-01-15 19:03:48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미사일 발사를 거듭하는 북한 등 지역 정세에 대한 인식도 공유했다. 양국 장관은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올해 마닐라에서 차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할 것도 확인했다고 NHK는 전했다. 이와...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비핵화 대신 군축협상?…트럼프 2기 대북정책 '안갯속' 2025-01-15 17:51:36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의 공세를 억지하기 위해 파트너 및 동맹국과 함께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태 지역 등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 태세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규모와 성격도 이에 따라 바뀔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주한미군이 꼭 줄어드는 방향이 아닐 수 있으며...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트럼프 안보보좌관 내정자 '한미일 협력체계 지속' 방침 확인 2025-01-15 16:23:30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갖고 역사적 적대감을 극복하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됐다"며 "그래서 나는 이 모든 것들이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왈츠 내정자는 새 행정부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계속 강화하면서 이 지역에서의 중국의 야망을 억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