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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24 15:00:02
미세수술 효과" 180724-0354 사회-003810:50 약대 2022학년도부터 6년제 신입생 선발 가능…학제개편 마무리 180724-0363 사회-003910:53 광주비엔날레 오는 북한미술품은 어떤 그림들일까 180724-0374 사회-010311:00 노동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 'ILERA 2018 서울 세계대회' 개막 180724-0375 사회-010411:00...
[전문]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제5차 조찬간담회 토론 내용 2018-06-27 19:25:29
한국은 미국, 유럽, 일본을 쫓아갈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그래서 맥락이 중요하다. 과거는 어땠고 미래는 어떻게 갈지 흐름을 보고 그것의 핵심을 잡아야 한다. 퍽이 어디로 튈지 보고 정부, 대학, 기업이 함께 가야 한다.패널 토론◆신영근 충남대 약대 교수오늘은 귀한 자리다. 신약 개발 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기간·비용 줄이는 AI 신약개발… 의료 빅데이터 개방이 관건" 2018-06-27 18:32:54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영근 충남대 약대 교수는 “개발 단계마다 ai를 활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비용·기간을 어떻게 줄일지가 핵심”이라고 했다. 그는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약 개발 기술, 플랫폼을 가진 연구자들이 협업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동기부여가...
"한국 자수 예술성, 세계에 알려야죠"···명문대생에서 전통자수공예가로 변신한 운경 이경희 2018-06-14 11:22:00
명문 약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딸의 한마디는 온 집안을 뒤집어 놨다. 미래가 보장된 약사의 길을 걷고 있던 그가 돌연 ‘학업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국내 명문대를 장학금까지 받고 다니던 딸의 첫 반란이었다. 어머니는 우울증에 1년여를 앓아누울 정도였지만 그의 단호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처음엔 취미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3-07 15:00:02
진출…일본 라쿠텐과 제휴(종합) 180307-0668 경제-0130 14:38 한국GM 노조 "군산 공장서 전기차 등 생산" 제안 180307-0669 경제-0131 14:39 [게시판] 삼진제약-한양대 약대, 퇴행성 뇌질환 신약 공동연구 180307-0670 경제-0132 14:40 [게시판] 화이자,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장학금 6천700만원 전달 180307-0671 경제-0133...
2020년 11만명 부족한데… 꼬일대로 꼬인 간호사 확충 2018-03-05 17:23:51
약대 입학정원은 1700명에서 동결돼왔다.간호서비스 향상과 효율적인 의료인력 배분을 위해 2004년 도입한 전문간호사제 역시 의사들의 반대로 유명무실하다. 전문간호사는 보건 마취 응급 등 13개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은 뒤 특수 교육과정을 이수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자격을 인증받은 간호사다. 그러나...
조동성 총장 "인천대 논문수 매년 50%씩 늘어… 올해 서울대 넘을 것" 2018-01-30 18:20:32
숙명여대 총장이 김성호 교수가 온 걸 보더니 약대 교수를 인천대로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김 교수의 지론은 서양 사람과 dna가 다른 아시아인은 그들만을 위한 약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숙대는 약대가 강하거든요. 인천대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 거죠. 또 얼마 전엔 포스텍 신소재공학 교수와 인천대 바이오 교...
바이오톡스텍, 간질환치료 후보물질 개발 정부과제 선정 2017-11-20 13:43:32
정부과제로 선정됐습니다. 20일 바이오톡스텍은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HX-1171이 정부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부과제로 선정되면서 바이오톡스텍은 오는 2018년 12월까지 총 4억6천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HX-1171물질은 지난 20여년간 일본 내에서 150억원의 기초연구 투자와...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일본서도 기초학문 박사 취업은 '빙하기' 2017-10-31 07:47:25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 이유라고 합니다.아사히신문이 전한 일본 사립대학 약학부 교수들의 자조적인 표현은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장이 없지는 않겠지만 ‘심장과 간의 위치를 모르고’ ‘동맥과 정맥이 무엇인지 모르고’ 약대에 들어오는 학생이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21 15:00:02
40% 밑돌아 170921-0210 사회-0009 08:48 [그래픽] 일본 동해에도 규모 6.1 강진 발생 170921-0213 사회-0010 08:48 [그래픽] 최근 '불의 고리' 주변 지진 현황 170921-0215 사회-0011 08:50 '다함께 만드는 영화제'…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170921-0216 사회-0012 08:52 법원, 해수부 직원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