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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상무 결혼…미국 지사서 근무 계획 2015-09-01 18:19:08
임상민 대상 상무가 금융전문가인 국유진씨(30세)와 오는 12월 28일 결혼합니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양가의 뜻에 따라 가족들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청한 가운데 소박한 결혼식을 조용히 올릴 계획이었으나, 외부에 결혼계획이 먼저 공개돼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상민 상무와 화촉을 올리게 될...
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결혼… 언니 임세령과 `막상막하` 미모 2015-09-01 11:13:03
둘째 딸 임상민(35) 대상 상무가 올해 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재계에 따르면 임상민 상무는 국균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대표(현 경영자문위원)의 장남 국유진(30ㆍ미국명 크리스 국)씨와 12월에 결혼할 예정이다. 임 상무보다 5살 연하인 국 씨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서울외국인학교를 다녔고 미 시카고대학을...
대상그룹 임상민 결혼, 언니 임세령과 이정재 관계에도 '눈길' 2015-09-01 10:40:50
대상그룹 임상민 결혼대상그룹 임창욱(66) 명예회장의 둘째딸인 임상민(35) 대상 상무가 5살 연하의 금융계 회사원과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첫째딸 임세령(38) 상무에게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임세령 상무는 지난 2015년 1월 1일 한 매체를 통해 배우 이정재(42)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당시...
이정재 "대상그룹 임세령과 필리핀 동반 여행, 사실은…" 고백 2015-01-02 16:42:31
확보를 통한 후계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관측도 나왔다. 여동생 임상민 상무가 대상홀딩스 지분을 36.71% 갖고 있으나 최근 주식 매입으로 임세령 상무도 20.41%를 확보한 상태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대상그룹은 어떤 회사, 재계 48위 … 임세령 상무 지분 20% 보유 2015-01-02 09:44:50
임상민 상무는 지주사인 대상홀딩스 지분을 각각 20.41%, 38.36%를 보유하고 있다.한편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재와 임세령이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이정재 임세령 열애, 대상그룹 후계 구도에 영향 미칠까? 2015-01-02 09:44:49
6083주)로 올라갔다. 여동생인 임상민 상무가 대상홀딩스 지분을 36.71% 갖고 있으나 최근 주식 매입으로 임세령 상무도 20.41%를 확보한 상태다. 임세령 상무는 2009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정재 소속사는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몇 가지 정정사항을 해명했다. 두...
[오늘의 한경+] '대상그룹 3세, 10월 고점서 매도…신의 손?' 등 2014-12-03 21:40:53
격언. 대상그룹 3세 경영인 임상민 상무가 지난 10월 대상홀딩스 지분 1.65%를 주당 2만1400원에 매도. 현재 1만5000원대. 고점에 팔았으니 ‘신의 손’? 대주주가 팔 때는 이유가 있다더니.eg건설 하소연 “박지만과 전혀 무관하다”건설업계에서 종종 듣는 질문. “eg건설은 박지만 씨가 소유한...
[유가증권 기업공시] (2일) 금호전기 등 2014-10-03 03:11:56
차녀이자 최대주주인 임상민 씨가 60만주를 장내매도. ▲참엔지니어링=최대주주인 한인수 전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과 계열사 참저축은행이 보통주 총 48만6173주를 장내매수. ▲한전산업개발=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사업구조 개편을 위해 대한광물 보유주식 전량인 40만8000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한경닷컴스탁론]또...
임상민 대상 상무, 대상홀딩스 60만주 처분 2014-10-02 16:15:58
대상홀딩스[084690]는 임창욱 회장의 차녀인 임상민 상무가 자사주 60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 상무는 대상홀딩스 지분 35.8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임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씨는 대상홀딩스 지분 19.90%를 갖고 있고 임 회장은 3.32%를 보유하고 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대상 '딸들의 경영' 본격화 2013-12-26 21:29:00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녀인 임상민 상무가 대상그룹 경영권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많다. 임상민 상무는 앞으로 그룹 차원의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03년 이화여대 사학과를 거쳐 미국 뉴욕의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했다. 2009년 8월 대상에 입사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