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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여전히 고공행진…지방 집값도 '꿈틀' 2021-09-16 14:00:02
상승했다. 중구는 신당동과 황학동, 서울역 인근지역이, 마포구(0.19%)는 아현동과 공덕동 역세권 단지가 많이 올랐다. 강동구(0.20%)는 암사동과 고덕동 대단지 전셋값이 많이 올랐고, 강남구(0.17%)는 수서동과 자곡동 서초구(0.16%)는 방배동과 서초동, 송파구(0.15%)는 잠실동, 문정동, 가락동 주요 단지 전셋값이...
국민의힘 주자 '반값' '반의 반값' 아파트 경쟁, 현실성 있나 [홍영식의 정치판] 2021-09-12 09:01:08
강남구 자곡동 등에서 성공적으로 분양된 바 있다. 하지만 건설업계가 반발하면서 박근혜 정부인 2015년 말 폐지됐다. 홍 의원은 “싱가포르는 독립 초기부터 모든 토지를 국유화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토지임대부 주택 정책이 가능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재건축할 때 기부채납 받은 토지에만 적용하고...
박나래 한남동·전현무 삼성동에 새 집…'나혼산' 보니 자괴감이 2021-08-22 08:53:48
몇년간 쌓여 있었지만 실제 주소지는 강남구 자곡동 오피스텔이었기 때문이다. 실거주지와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해 놓은 셈이다. 주민등록법에 따르면 이사를 한 뒤 14일 이내에 실거주지에 맞춰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위장전입이 된다. 벌칙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제37조에 따르면 위장전입을 하면 3년 이...
'돈은 벌고 싶었나' 박나래, SNS 닫으면서도 포기 못한 한가지 2021-08-17 09:13:38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으면서 주소지를 자곡동으로 적어 법원에 제출했다. 그동안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해왔다. 수년간 여러 번의 이사를 했지만 자곡동에 위치한 집을 공개한 적은 없다. 실거주지와 전혀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했다는 의미다. 주민등록법에 따르면 이사를 한...
"한남동 살면서 주소는 강남"…박나래, 위장전입 해프닝 2021-08-16 16:41:46
자곡동 자택에 주소지를 옮겨놓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나래가 자곡동, 한남동 모두 실거주지라고 해명하면서 고의적인 위장전입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알아보고 문제가 될 부분을 바로 잡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홍남기 "집값 급락할 수도" vs 아기곰 "아직 덜 올랐다" [집코노미TV] 2021-07-31 08:01:16
사람들이 부러워하는데 반값이야. ▶서기열 기자 자곡동, 세곡동 이런 쪽에. ▷아기곰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그,, 많이 시장에 타격을 줬는데 3기 신도시도 시장에 공급이 늘어난거니까 분명히 시장에 타격을 주는데. 어떤 데 타격을 주느냐면 모든 지역에 타격을 주는 건 아니고요. 자,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가 대학을 ...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년 7개월 만에 최고 2021-07-22 17:50:17
일원·자곡동 등 외곽지역 위주로 많이 올랐다. 서초·송파구(각 0.18%)는 각각 내곡동과 오금·방이·가락동 등에 수요가 많았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15% 올라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만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는 지난주 0.19%에서 이번주 0.17%로 상승세가 다소 완화됐다....
서울 집값 1년 반 만에 역대급 상승…노도강 '껑충' 2021-07-22 14:00:02
강남이 0.20%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일원동과 자곡동 등 외곽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서초와 송파도 각각 0.18%, 강동이 0.16% 올랐다. 서초구는 반포동과 잠원동이, 송파구는 방이동과 가락동이, 강동구는 길동, 상일동이 뛰었다. 서울 집값이 뛰면서 경기와 인천 집값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인천은 이번 주 0.46%...
수도권 아파트값 9년 만에 최고 상승…"재건축·GTX 호재 영향" 2021-07-22 14:00:01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강남구(0.20%)는 일원·자곡동 등 외곽 지역 위주로, 서초구(0.18%)는 반포·잠원·내곡동을 중심으로, 송파구(0.18%)는 오금·방이·가락동 위주로 가격 상승이 계속됐다. 신흥 고가 주택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구(0.16%), 용산구(0.16%), 성동구(0.15%) 등 '마용성' 지역도 높은 상승률을...
강남·서초 토지거래허가구역 3년 연장 2021-05-13 17:22:32
개포동(1.21㎢) 세곡동(1.16㎢) 율현동(0.54㎢) 자곡동(1.25㎢) 일원동(0.68㎢) 대치동(0.11㎢) 일대다. 이곳에서 녹지지역 100㎡를 초과하거나 주거지역 180㎡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을 이전·설정하는 계약을 맺으려면 구청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서울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