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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게이트웨이 ‘유기농 식품 및 음료 전시상담회’, 12월 1~2일 온택트 진행 2020-11-16 15:14:38
해로운 첨가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자연의 성분과 맛을 최대한 살린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생물역학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치즈, 코코넛 및 귀리를 사용해 만든 유기농 요거트 및 글루텐프리 스낵바, 비건용 크래커와 유기농 초콜릿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좋은 디저트류도 소개된다....
'코드'의 공정 추구했던 역사적 천재, 세종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9-20 08:07:15
시대와 자연까지 돌보는 마음씨를 가져야 한다. 나아가 타인과 조직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난관을 극복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단군, 고주몽, 김춘추, 왕건, 이순신 등은 우리 역사의 천재들이었다. 특히 세종대왕은 그러한 기준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세종대왕, 이도(李?)는 1397년에 태어나 1418년 6월에...
힐리언스 선마을 온라인몰 ‘선이몰’ 친환경 추석 선물 기획전 진행 2020-09-17 17:48:33
정직하게 만든 ▲자연 발효장 세트는 매년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명절 스테디셀러다. 100% 국내산 콩만을 엄선해 만든 필수 발효장 3종(간장, 고추장, 된장)으로 명절 음식은 물론 평소 식탁 위 음식에도 건강한 감칠맛을 선사한다. ▲홍천 한우세트 역시 대표 상품이다. 농가관리부터 사육 환경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발왕산 해발 700미터, 이슬과 바람을 먹고 자란 감로차 `감로700` 2020-08-14 16:43:47
경쟁시켜 감로차의 유효성분을 극대화시키는 자연농법]를 통해 강인하게 자라난 이곳의 감로차는 깔끔함 속에 감미롭게 감기는 민트향과 단맛이 강원도 발왕산의 `감로700`이 명품 감로차로 인정을 받고 있는 이유다. 이승훈 대표는 "감로차는 우리나라 순수 토종 허브차다. 생잎에서는 단맛이 약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특...
슬기로운 '농촌 힐링여행'…"아빠! 빨리 떠나요" 2020-06-23 15:39:55
도시민에게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저렴한 휴가지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부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팜스테이 선정 조건은 까다롭다. 팜스테이 마을로 선정되려면 주민 과반수가 동의하고 농가 10가구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친환경 농법을 통해 우수 농산물을 재배해야 하며 방문객을 맞을...
둔율올갱이마을, 올갱이와 물고기 잡는 손맛이 짜릿…친환경 농사체험도 인기 2020-06-23 15:36:04
주민들이 나서 다양한 체험을 기획하고, 청정 농법을 도입해 자연 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면서 방문객이 급증했다. 마을에서는 올갱이 잡기, 돌무지 헐어 민물고기 잡기 등 자연 생태 체험과 올갱이축제 체험, 친환경농사 체험, 전통문화 체험, 옥수수 미로 밭 걷기와 돛단배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감자·고구마 캐기...
가루매마을, 서울서 70㎞ 거리…복숭아 따기 등 프로그램 다양 2020-06-23 15:34:30
가루매마을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법’ 마을이다. 20년 전부터 제초제 등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반딧불이와 지렁이, 땅강아지 등 곤충류가 많이 자란다. 청정 자연 속에서 마을 입구의 배나무 밭을 비롯해 소박한 나무다리와 분수, 그 곁에 어우러진 꽃과 나무, 호수와 산을 감상하다 보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두루미평화마을, 환경부가 꼽은 청정지역…쌀 재배·병영 체험 재미 2020-06-23 15:33:27
농법으로 생산한 백마고지 오대쌀, 느타리버섯, 오이, 삼지구엽초, 벌꿀 등 다양한 농축산물을 생산해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마을 이름에도 있는 두루미를 비롯해 독수리, 청둥오리 등 다양한 철새가 날아와 관광객의 발길을 끈다. 김진수 두루미평화마을 운영위원장은 “조국 분단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하고...
북한, 식량자급에 사활…최대 쌀생산지 황해도 "다수확에 명줄" 2020-05-18 17:19:36
농법의 도입과 비료·관개시설 등 '물질적 보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북한은 수년째 농업 생산량 확대를 위한 방안 강구에 골몰하고 있다.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뒤 2013년부터 도입한 '분조 관리제'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분조 관리제는 수십명 규모였던 작업반을 10∼15명 수준의...
[酒먹방] 충주 작은 알자스 2020-05-12 08:01:01
야생 효모로 천천히 발효시킨 '자연의 맛' 프랑스 알자스 출신의 도미니크 에어케 씨와 작가 신이현 부부가 운영하는 이 양조장에서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사과로 정통 프랑스식 '시드르'를 만든다. 4월 초 찾은 '작은 알자스' 주변은 벚꽃이 한창이었다. 포도나무를 심으러 밭에 간 에어케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