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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폐막…"10월 창원서 다시 만나요" 2018-04-08 15:49:21
일본의 치바 주홍철·오사카 김철웅·도쿄 조진만, 카자흐스탄 알마티 김성태, 미국 LA 김무호·뉴저지 이학수 등이 신임지회장에 임명됐다. 폐막식에는 월드옥타의 박병철 이사장, 장영식 수석부회장, 조병태·이영현·서진형·천용수·고석화·권병하·김우재 명예회장, 부회장과 통상위원장, 각국 지회장 등 내부 임원과...
월드옥타, 모국서 주식회사 설립…차세대 회원에 컨설팅 지원 2018-04-07 11:05:55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대표는 수석부회장인 장영식 일본 에이산그룹 회장이, 감사는 남기만 미국 애틀랜타 굿뉴트리션 대표가 각각 맡았다.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하는 박기출 회장과 이태석(브라질 상파울루), 남기학(중국 선전), 허영수(일본 치바), 민병철(미국 LA) 씨 등이 주주로 참여했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1억...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8-04-06 20:00:00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다. 선포식은 장영식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앞에서 4개 항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주체는 '72개국 143개 지회 전 회원'이다. 전문보기: http://yna.kr/wBR29KBDAi0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한인 경제인들 '1사 1청년 채용' 선포…"양질의 일자리 창출"(종합) 2018-04-06 19:24:11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다. 선포식은 장영식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앞에서 4개 항의 회원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주체는 '74개국 146개 지회 전 회원'이다. 결의문에는 ▲월드옥타 전 회원은 대한민국 정부의 청년 해외...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제주서 개막…72개국 800명 참가(종합) 2018-04-06 18:56:57
월드옥타의 박병철 이사장, 장영식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조병태·이영현·서진형·천용수·고석화·권병하·김우재 명예회장, 부회장과 각국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김정훈 국회해외경제무역포럼 회장 겸 자유한국당 의원, 고충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이태식...
한인 경제인들 '1사 1청년 채용' 선포…"양질의 일자리 창출" 2018-04-06 17:00:06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다. 선포식은 장영식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앞에서 4개 항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주체는 '72개국 143개 지회 전 회원'이다. 결의문에는 ▲월드옥타 전 회원은 대한민국 정부의 청년 해외 일자...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제주서 개막…72개국 한상 800명 참가 2018-04-06 15:00:01
이사장, 장영식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조병태·이영현·서진형·천용수·고석화·권병하·김우재 명예회장, 부회장과 각국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김정훈 국회해외경제무역포럼 대표 겸 자유한국당 의원,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고충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마켓인사이트] 상장 앞둔 日 교포기업 JTC-에이산 '추성훈 팔찌' 상표권 놓고 갈등 2018-04-02 16:31:06
일본에서 일궈낸 동포 기업으로 같은 사업을 하고 있다. 장영식 에이산 회장과 구철모 jtc 사장은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간 뒤 사후면세점을 창업했다. 회사 설립 시기도 jtc가 1993년, 에이산이 1995년으로 비슷하다. 한국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하겠다는 계획도 같다. jtc는 삼성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
월드옥타, 중소기업 해외 진출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올인' 2018-02-09 11:29:28
워크숍에는 박기출 회장을 비롯해 박병철 이사장, 장영식 수석부회장, 상임집행위원, 통상위원, 차세대위원 등 3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인 ▲'글로벌 마케터' 조직 구현 ▲지사화 사업 ▲수출 친구 맺기 ▲수출 새싹기업 성과 창출 ▲우수 기술 해외 진출 핵심 거점 확보 등의 방안을...
7개국 동포 청년들 뭉쳐 '글로벌 기업' 만들었다 2018-02-08 10:10:58
위해 일본에서 달려온 장영식 월드옥타 수석부회장은 "4차 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첫 창업사례여서 주목할만하다"며 "한국 정부 차원에서도 한민족 글로벌 청년 기업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한국형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매개로 성장하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ghwa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