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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밀어쳤더니 5월 몰아치기 대성공 2019-05-15 09:49:51
이대호는 14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회 장원삼의 속구를 밀어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 4회에는 잡아당겨 왼쪽 스탠드로 향하는 연타석 솔로포를 날렸다. 유연한 타격 기술을 보유한 이대호는 부챗살 타법으로 5월 고공비행 중이다. 정규리그 개막 이래 3∼4월 이대호는 타율 0.279,...
톰슨 깜짝 완봉쇼…롯데, 1천125일 만에 완봉승 감격(종합) 2019-05-14 21:29:53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몰린 장원삼의 속구(시속 139㎞)를 잡아당겨 이번엔 좌측 스탠드로 보냈다. 시즌 7, 8호 홈런을 날린 이대호는 이달에만 홈런 6방을 터뜨려 장타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채태인은 2-0인 4회 2사 1루에서 장원삼의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우측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톰슨 깜짝 완봉쇼…롯데, 1천125일 만에 완봉승 감격 2019-05-14 20:48:45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몰린 장원삼의 속구(시속 139㎞)를 잡아당겨 이번엔 좌측 스탠드로 보냈다. 시즌 7, 8호 홈런을 날린 이대호는 이달에만 홈런 6방을 터뜨려 장타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채태인은 2-0인 4회 2사 1루에서 장원삼의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우측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4-0 LG 2019-05-14 20:45:12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4-0 LG ▲ 사직전적(14일) L G 000 000 000 - 0 롯데 010 300 00X - 4 △ 승리투수 = 톰슨(2승 2패) △ 패전투수 = 장원삼(2패) △ 홈런 = 이대호 7, 8호(2회1점, 4회1점) 채태인 2호(4회2점·이상 롯데) (부산=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9시즌 만에 감격승 LG 이우찬, 차우찬과 주말에 동반 선발 등판 2019-05-14 18:29:10
평균자책점 2.96을 올려 트윈스의 상승세에 큰 힘을 보탰다. NC 다이노스를 홈인 서울 잠실구장으로 불러 주말 3연전을 치르는 LG는 차우찬과 이우찬을 차례로 선발로 기용할 참이다. 나머지 한 명의 투수와 선발 순서는 14일 롯데전에 출격한 장원삼의 투구 내용에 따라 달라진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2019-05-13 11:56:51
│ ├───┼─────┼──────┤ │ 사직 │ L G │ 장원삼 │ │ │ 롯 데 │ 톰 슨 │ ├───┼─────┼──────┤ │ 창원 │ S K │ 문승원 │ │ │ N C │ 루친스키 │ ├───┼─────┼──────┤ │ 광주 │ k t │ 김 민 │ │ │ K...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0 LG 2019-05-08 21:13:1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0 LG ▲ 고척전적(8일) L G 000 000 000 - 0 키움 100 210 02X - 6 △ 승리투수 = 이승호(3승) △ 패전투수 = 장원삼(1패) △ 홈런 = 박병호 9호(5회1점) 김하성 3호(8회2점·이상 키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2019-05-07 22:45:29
│ │ k t │김 민 │ ├───┼─────┼──────┤ │ 대구 │ N C │ 루친스키 │ │ │ 삼 성 │ 윤성환 │ ├───┼─────┼──────┤ │ 고척 │ L G │ 장원삼 │ │ │ 키 움 │ 이승호 │ └───┴─────┴──────┘ (서울=연합뉴스)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3 08:00:05
"장원삼 어떻게 던질지 나도 궁금" 190502-1076 체육-006318:00 '차세대 에이스' 안우진 "류현진 선배 경기, 감탄하면서 봅니다" 190502-1078 체육-006418:05 이강철 kt 감독 "알칸타라 정도면 A급 투수죠" 190502-1086 체육-006518:12 '사제 관계' SK 염경엽 감독·키움 박병호의 짧은 만남 190502-1098...
NC, 연장 12회 이상호 결승 희비로 롯데 제압 2019-05-02 23:49:39
장원삼을 두들겨 1회초부터 3회초까지 1점씩 착실하게 점수를 쌓아갔다. 하지만 LG는 3회말 2사에서 우중간 3루타로 출루한 오지환이 포일 때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고, 이어 김현수, 채은성이 연속 타자 홈런을 날려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kt가 4회초 유한준의 중전 적시타로 다시 앞섰으나 LG는 5회말 3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