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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16 17:00:01
유형재 대관령 터널 지나는 경강선 KTX 11/16 16:28 서울 사진부 적신월사 응급 의료팀의 치료를 받는 이재민 11/16 16:28 서울 배연호 포항 지진 보고 받는 강원도의회 11/16 16:29 서울 정회성 지워지는 펜으로 조업일지 조작, 중국어선 적발 11/16 16:30 서울 한상균 똑같이 들어오다. 11/16 16:30 서울...
터키, 이라크 쿠르드 달래기?…강진 구호 잰걸음 2017-11-13 21:36:13
속도를 내고 있다.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12일(현지시간) 이란과 이라크에 규모 7.3 지진이 강타한 직후, 이라크 북부로 대규모 구호물자를 보냈다고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AFAD는 KRG 지역으로 텐트 5천장, 담요 7천장, 차량 11대 등 구호품과 함께 구호 인력 92명을 급파했다. 관영 아나돌루통신은 이날 오전...
"키르기스 터키 화물기 사고원인 악천후·조종사 실수 유력"(종합2보) 2017-01-16 20:38:28
여기에 어린이 6명을 포함한 주민 15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현지 보건부가 밝혔고, 건물 잔해 속에서 시신을 찾는 수색작업도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고 현장에는 100여 명의 구조대와 의료팀이 투입돼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키르기스 터키 화물기 사고원인 악천후·조종사 실수 유력"(종합) 2017-01-16 16:47:26
구조대와 의료팀이 투입돼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키르기스 정부는 사고원인 조사를 위한 정부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키르기스 교통부는 사고기가 터키 국적 항공사인 터키 항공(Turkish Airlines)이...
[인터뷰]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존경과 존중 속에서 2016-04-26 17:50:00
주변 알파팀과 의료팀 인물들까지 젊은 감각의 통통 튀는 대사도 인기 요인에 한 몫 했을 터. 이에 대해 김원석 작가는 김은숙 작가와의 일화를 전하며 다시 한 번 존경심을 내비쳤다. “김은숙 작가님보고 놀랐던 게, 주말 예능이나 음악 방송들을 다 같이 보는 거였어요. 젊은 감각들을 놓치지 않으려 그런...
‘태양의 후예’ 송혜교, 생존과 죽음 사이 뭉클한 눈물…‘절절’ 2016-03-17 09:40:00
백상훈)에서 강모연(송혜교)은 재난 현장에서 쉴 새 없이 사람들을 살려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빠른 상황 판단력을 발휘하며 의사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드러낸 것. 이 같은 강모연의 뚜렷한 의지 앞에 구조에 나선 군인들, 치료에 나선 의료팀 사람들의 망설임도 하나 둘씩 사라져갔다. 그러던 중 강모연이...
‘태양의 후예’ 송혜교, 그녀의 눈물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2016-03-17 09:31:19
이날 강모연은 재난 현장에서 쉴 새 없이 사람들을 살려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빠른 상황판단력을 발휘하며 의사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강모연의 뚜렷한 의지 앞에 구조에 나선 군인들, 치료에 나선 의료팀 사람들의 망설임도 하나 둘씩 사라져갔다. 그러던 중 강모연이 환자를 앞에 두고...
[TV입장정리] ‘태양의 후예’, 강모연 눈물 한 번에 시청자는 열 번 울었다 2016-03-17 07:00:00
우르크 대지진 이후 태백부대와 해성병원 의료팀 전원이 모두 함께 피해자들을 구출하는 장면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한 차례의 강진으로 인해 발전소 건물은 모두 무너져 내렸고, 부대와 의료팀은 신속하게 환자들을 구출해 치료에 전념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건물에 깔려 다치거나, 심한 경우 목숨을...
`태양의 후예` 온유, 진한 존재감...`초보의사의 절규` 2016-03-11 11:28:46
재난 현장의 비극에 눈물을 더했다. 초보 의사 이치훈이 쏟아낸 눈물은 초보 배우 온유와 겹쳐지며 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에서는 강진이 발생, 모두가 떠나는 우르크에 남아...
‘태양의 후예’ 송혜교, 재난 현장 속 처절함 빛났다…‘의사의 사명감’ 2016-03-11 11:06:00
대신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재난 현장 우르크로 향했다. 다시 도착한 우르크에서 의사로서 강모연의 사명감은 더욱 투철하게 빛났다. 지진의 여파로 발전소가 무너진 것. 강모연은 의료팀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기에, 더욱 더 처절하고 냉철하게 행동했다. 강모연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