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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고물이 한가득…탈진 70대 노파 구조 2017-09-04 14:01:45
증언에 따라 그가 어떤 물건이든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 두는 저장강박증을 앓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동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7월 민원 접수 당시에도 고물이 집 안 가득 쌓여 있었으나, 고물도 B씨의 재산으로 볼 수 있어서 함부로 치울 수 없었다"며 "B씨는 이달 중순까지 귀중품을 정리하고, 동사무소 직원과 함께 고물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14 08:00:03
때 공항서 조사받아 170814-0108 사회-0006 07:54 '저장강박증'에 집이 쓰레기장으로…이웃이 3t 치웠다 170814-0111 사회-0007 07:57 서울 강남구, '무보험 차량' 667대 적발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장강박증'에 집이 쓰레기장으로…이웃이 3t 치웠다 2017-08-14 07:54:48
'저장강박증'에 집이 쓰레기장으로…이웃이 3t 치웠다 서울 신당동 '폐지아줌마'…중구 '골목문화 창조사업'으로 도움의 손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강박 장애의 일종인 '저장강박증'으로 폐지와 고물 3t이 쌓여있던 집이 이웃 주민의 손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8-04 10:00:00
08/04 07:01 서울 김재홍 저장강박증 주민 집에서 나온 쓰레기 08/04 07:06 서울 도광환 상판 유실된 '천년의 신비' 진천 농다리 08/04 07:09 서울 윤우용 폭우로 교각 유실된 진천 농다리 08/04 08:32 서울 신창용 다르빗슈, 텍사스 일간지 전면광고로 감사인사 08/04 09:06 서울 최재구 초등교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04 08:00:09
공연음란죄로 처벌받나 170804-0086 지방-0049 07:00 집에 쓰레기 20t 두고 주차장·옥상서 사는 저장강박증 주민 170804-0087 지방-0050 07:00 인천항 갑문 축조 100년 '2018년'…동북아 해양 중심도시로 170804-0090 지방-0051 07:00 "숙박권 싸게 팝니다" 피서객 울리는 인터넷사기 7∼8월 급증 170804-009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04 08:00:08
공연음란죄로 처벌받나 170804-0084 지방-0049 07:00 집에 쓰레기 20t 두고 주차장·옥상서 사는 저장강박증 주민 170804-0085 지방-0050 07:00 인천항 갑문 축조 100년 '2018년'…동북아 해양 중심도시로 170804-0088 지방-0051 07:00 "숙박권 싸게 팝니다" 피서객 울리는 인터넷사기 7∼8월 급증 170804-0092...
[주요 기사 1차 메모](4일ㆍ금) 2017-08-04 08:00:02
- 집에 쓰레기 20t 두고 주차장ㆍ옥상서 사는 저장강박증 주민(송고) - 속도 1㎞/h만 초과해도 과태료 30만원…철도안전법 논란(송고) - 안전줄도 없이 4m 높이서 작업시켜 추락사…업주에 징역 4월(송고) [국제] - 美 여야 상원의원들 '뮬러 특검 보호법' 잇따라 발의(송고) - 틸러슨-라브로프 통화 "북한문제 등...
집에 쓰레기 20t 두고 주차장·옥상서 사는 저장강박증 주민 2017-08-04 07:00:04
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물건이든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증으로 불린다. 저장강박증은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건을 장기간 집안에 방치하기 때문에 악취와 오염이 발생하고 가족은 물론 이웃에도 피해를 줘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남구는 이런 주민들을 도우려고 올해 5월부터 '우리집이 살아났다'는 자체...
8t 쓰레기 더미서 살던 모자…군 장병 도움으로 탈출 2017-07-07 13:43:32
내버려뒀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 강박증' 때문이었다. 한 달에 30만∼40만원밖에 되지 않는 기초생활수급비만으로는 생계를 꾸리기에도 빠듯했다. 아들 B(25)씨도 함께 살고 있었지만 매일 밤새도록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집에 오면 잠부터 청하는 일상이 반복됐다. 늘어나는 쓰레기를 방치한...
치매 노모·50대 아들은 30년간 쓰레기 더미서 살았다 2017-06-26 15:06:54
살았다 봉사자들 쓰레기 6t 치우고 청소해줘…아들 '저장강박증'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쓰레기가 그야말로 산더미더군요." 지난 25일 경남 밀양시 청도면 윤모(51) 씨 집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윤 씨 집 안은 물론 마당에까지 버리지 않고 방치해온 물건들과 쓰레기가 가득해 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