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與정발위 "총선 공천, 현역의원 경선 의무화…신인 진출지원" 2017-10-11 15:14:12
현역의원들이 총선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선을 거치도록 하는 내용의 혁신안을 의결했다. 정발위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정발위 전체회의를 진행한 결과 현역의원들에 대한 경선 의무화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단수 신청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현역의원들이 경선을 거쳐야 총선에 출마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11 15:00:02
與 정발위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단일성 집단체제 복귀"(속보) 171011-0751 정치-0080 14:55 與 정발위 "총선 공천, 현역의원 경선 의무화…신인 진출지원"(속보) 171011-0753 정치-0081 14:56 신고리5·6호기 공론조사 결과 20일 오전 10시 발표 171011-0755 정치-0082 14:59 박홍근 "우체국 체크카드 마일리지 미사용...
與 정발위 "총선 공천, 현역의원 경선 의무화…신인 진출지원"(속보) 2017-10-11 14:55:56
與 정발위 "총선 공천, 현역의원 경선 의무화…신인 진출지원"(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與 정발위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단일성 집단체제 복귀"(속보) 2017-10-11 14:54:07
與 정발위 "권역별 최고위원제 폐지…단일성 집단체제 복귀"(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08 08:00:02
'국감 혈투' 돌입…적폐 청산 vs 원조·新적폐 심판 171008-0038 정치-0002 06:00 與 정발위, 권역별 최고위원제도 폐지 검토 171008-0039 정치-0003 06:00 3년 기다려도 못 가는 사회복무요원…소집 적체 8만명 171008-0041 정치-0005 06:00 교사 85% "선행학습, 수업태도에 부정적 영향" 171008-0040 정치-0004...
與 정발위, 권역별 최고위원제도 폐지 검토 2017-10-08 06:00:02
정발위, 권역별 최고위원제도 폐지 검토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등 대안 거론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가 권역별 최고위원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권역별 최고위원제는 계파 정치의 폐해를 뿌리 뽑기 위해 도입됐지만, '자리 나눠 먹기' 논란...
"나는 민주당이다"…與, 온라인서 '당원지도' 구축(종합) 2017-10-07 15:54:03
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최재성 정발위원장은 7일 페이스북 글에서 이 캠페인에 대해 "당당하게 민주당 당원임을 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내 주변에 당원이 누군지, 당원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사업장을 알 수 있게 당원을 연결해주는 일종의 자기 호명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정발위는 당원들의 자발적인...
"나는 민주당원이다"…與, 온라인서 '당원지도' 구축 2017-10-07 08:00:06
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최재성 정발위원장은 7일 페이스북 글에서 이 캠페인에 대해 "당당하게 민주당 당원임을 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내 주변에 당원이 누군지, 당원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사업장을 알 수 있게 당원을 연결해주는 일종의 자기 호명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정발위는 당원들의 자발적인...
추미애 "홍익인간 실천 위해 더불어민주당 된 것" 2017-10-03 14:58:55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가 벌이는 `나는 민주당이다` 운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추 대표는 민주당 당원이 운영하는 가게임을 알려주는 `더`라는 글자가 적힌 인증 스티커를 매장 문에 붙인 뒤, 매장에서 당원들과 갈비탕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추 대표는...
'당원가게 1호'에 간 秋 "홍익인간 실천위해 더불어민주당 된것" 2017-10-03 14:52:27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가 벌이는 '나는 민주당이다' 운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추 대표는 민주당 당원이 운영하는 가게임을 알려주는 '더'라는 글자가 적힌 인증 스티커를 매장 문에 붙인 뒤, 매장에서 당원들과 갈비탕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