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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베테랑들의 통쾌한 사이다 활약상 셋 2021-07-21 16:09:57
이뤄냈다. 매각을 보류시킨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의 고민을 파악한 당자영은 동향까지 분석해 보고서를 올렸다. 당자영은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그 해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번뜩이는 능력치를 발휘한다. 그런 당자영에게도 골칫덩어리가 생겼다. 한세권이 과거 식기 세척기 테스트 조작 사실을 고백한 것. 무릎까지...
‘미치지 않고서야’ 불굴의 승부사 정재영X문소리, 커리어 빅픽처 성공할까? 2021-07-21 09:19:54
클리어하며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의 신임까지 얻은 당자영. 하지만 센터장 비리와 식기 세척기 불량 부품 문제로 매각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최반석과 당자영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해결하고 각자가 꿈꾸는 ‘꽃길 커리어’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예기치 못한 변수=‘시한폭탄’ 한세권, 창인...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VS 문소리, 불량 부품 문제 해결 두고 갈등 폭발 2021-07-19 09:19:55
분노하는 한승기(조복래 분), 불량 부품의 문제 해결을 두고 갈등이 폭발한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문소리 분)의 대립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급물살을 타던 창인 사업부 매각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고정식(김중기 분) 센터장의 비리 정황이 포착됐고, 한세권이 자신을...
뉴스통신진흥회 새 이사회 출범 2021-07-18 17:47:57
15일까지 3년이다. 이사장을 제외하고는 비상임이사다. 신임 이사들은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흥식 전 MBC C&I 대표, 전종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조복래 전 연합뉴스 콘텐츠융합 상무이사 등 총 7명이다....
‘미치지 않고서야’ 창인 사업부 매각 무산 되나? 문소리, 승부수 던졌다 2021-07-16 08:10:03
미러’ 기술을 살펴보던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은 갑작스레 창인 사업부 매각을 보류시켰다. 한명전자의 핵심 기술로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 당자영은 직접 분석에 나섰고, 미래관점에서 ‘홈트 미러’를 선택해야 한다고 보고서를 올렸다. 하드웨어 중심의 가전에는 한계가 있고, ‘홈트 미러’에 들어가는...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은밀한 움직임 포착 ‘궁금증 ↑’ 2021-07-15 16:50:08
관심을 표한다. 이어 CEO 한승기(조복래 분)에 빙의라도 할 기세로 주변 사람의 의견을 청취하는 당자영의 행보가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치열한 고민 끝에 내린 한승기 사장의 결정은 한명전자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가 쏠린다. 컴백과 동시에 최반석, 한세권의 불꽃 튀는 신경전도 2라운드를 맞는다....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정재영에 기습 입맞춤 ‘화들짝’ 이게 무슨 일? 2021-07-14 09:29:58
우여곡절 끝에 마친 창인 사업부에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이 격려차 방문해 사기를 북돋웠다. 그러나 사건은 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당자영과 한세권(이상엽 분)의 이혼 사실을 몰랐던 한 사장의 말에 서나리(김가은 분)가 폭발한 것.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서나리가 당자영에게 무슨 목적으로 내려왔냐고 물어, 의심의...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 진심 통했다, 직무테스트 찬반투표 통과 2021-07-09 11:14:00
조복래 분) 사장이 격려차 방문해 사기를 북돋웠다. 문제는 한 사장이 당자영과 한세권이 이혼한 사실을 몰랐다는 것. 당자영에게 묘한 라이벌 의식을 발동시켰던 서나리(김가은 분)가 폭발했다. 서나리는 당자영에게 무슨 목적이 있어서 내려온 거냐고 끈질기게 물었다. 의심의 눈초리가 쏟아지는 가운데, 당자영은 “다시...
‘미치지 않고서야’ 김가은, 싸늘한 질투→귀여운 술주정 ‘통통 튀는 매력 부자’ 2021-07-09 10:00:04
이혼 사실을 모르는 한명전자 한사장(조복래 분)이 “부부가 참 보기 좋아요”라고 말했고 나리는 다시 질투심에 불타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또 한바탕 말다툼을 한 나리와 세권. 이후, 회식 자리에서 혼자 심각하게 술을 마시던 나리는 취기에 벌떡 일어나 자영에게 “당 팀장님! 창인시엔 왜 내려오신 거예요? 답변해...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 진심 통했다…직무테스트 찬반투표 통과 2021-07-09 08:10:01
조복래 분) 사장이 격려차 방문해 사기를 북돋웠다. 문제는 한 사장이 당자영과 한세권이 이혼한 사실을 몰랐다는 것. 당자영에게 묘한 라이벌 의식을 발동시켰던 서나리(김가은 분)가 폭발했다. 서나리는 당자영에게 무슨 목적이 있어서 내려온 거냐고 끈질기게 물었다. 의심의 눈초리가 쏟아지는 가운데, 당자영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