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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다이애그노믹스 ‘YouWho (유후)’ 프로바둑구단 공식 창단 2021-11-17 22:47:46
옌다그룹 조평규 수석부회장, 아시아모델조직위원회(amfoc) 양의식 회장, 이상희 이사, 댄스 가수 이신주, 박찬혁 (전)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무비스트 김정권 대표, 이재준 부대표, 이창호 9단를 비롯한 유후 선수단 등 50여명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 유후 선수단은 18일...
중국 경제 위기의 본질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1-10-27 06:03:10
것에 대한 거부감이 덜합니다. 중국인의 국가관은 개인적 혈연이나 지연에 의해 형성된 도덕성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국가의 존망에 개인은 책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국가 의식은 중국이 처한 위기의 핵심 본질입니다. 조평규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중국은 공산당의 나라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1-10-15 07:00:39
숫자만 해도 9000만 명이 넘습니다. 중국이 우리에게 한 대를 때리면 우리는 열 배로 되돌려 줄 준비와 진정한 용기가 있어야, 우리의 생존을 지킬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우리가 단결하면 무서운 상대가 아닙니다. 조평규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OO 없으면 죽을수도…"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1-10-04 08:32:25
관시가 작동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관시가 없으면 좀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결정적 순간에 실패하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중국에서 관시만을 믿고 사업을 하는 것만큼이나, 관시를 무시하는 기업경영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조평규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중국은 절대 반도체를 포기하지 않는다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1-09-24 10:20:40
원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핵심기술의 선점은 필수불가결한 도전입니다. 중국 반도체의 굴기! 중국은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의 굴기를 기회로 받아들이는 전략적 자세가 필요합니다. 조평규 (주)동원개발 고문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신간]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코로나 이후 최고의 투자 기회가 온다" 2020-07-06 17:14:23
조평규,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등을 필두로 정유신(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중국자본시장연구회 회장), 변웅재 (법무법인 율촌 중국팀), 김경환(2019년 한경 선정 중국·신흥국 투자전략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이벌찬(조선일보 기자), 임병익(중국창신경제연구소장), 고영화(SV인베스트먼트 고문),...
[만남이 좋다] 선진경영연구회, 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경영학자·경영자 뭉쳤다 2019-09-24 18:03:27
전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조평규 동원개발 고문, 정재영 전 성균관대 부총장 등 회원 7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회 출범 취지에 공감하는 경영학자와 기업인, 언론인, 법조인 등이 참여했다. 연구 주제는 ‘선진 경영’과 밀접한 이슈를 다룬다. 이 교수는 “기업지배구조,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
동원개발, 수도권 공략 본격화 2019-07-04 18:13:19
수도권 사업과 교육사업을 위해 조평규 전 중국옌다그룹 수석부회장과 설동근 전 교육부 차관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조 상임고문은 동원개발의 수도권 사업 확장과 해외 진출을 돕는다. 조 고문은 “한국 경제의 저성장과 건설·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동원개발은 서울 등...
동원개발, 조평규 전 옌다그룹 수석부회장 영입 2019-07-01 12:00:51
조평규 전 옌다그룹 수석부회장이 부산지역 건설사인 동원개발(회장 장복만) 상임고문으로 영입됐다. 조 고문은 옌다그룹에서 베이징 인근 옌자오 지역에 있는 대규모 주택단지인 ‘서울원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등 건설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는 경북대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영학석사 및 박사를...
[한경에세이] 교민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 2016-06-23 17:59:54
조평규 < 중국 옌다그룹 부회장 pkcho123@naver.com > 중국에는 80만명에 달하는 재중(在中) 한국인과 6만명의 유학생이 있다. 중국에 진출해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이 2만개에 달한다. 중화권 국가를 제외하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중국에 진출해 있다.중국과 수교한 지 25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내에 교역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