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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조병규, 결혼예고? "20대에 못하면…" 2019-09-22 16:03:55
김종민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전인화 또한 "지금 만나는 여자분도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일까' 생각하느라 불안하겠다"고 '팩트 폭격'을 던져 부창부수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목이 타들어간 김종민은 우유를 벌컥벌컥 마셔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구례...
'자연스럽게' 위너 김진우X송민호, 추석맞이 게스트 출격…은지원과 본격 크로스 2019-09-11 12:11:01
‘자연스럽게’에서는 은지원X김종민 하우스에 나타난 위너 김진우와 송민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자고 있던 은지원을 습격했지만, 은지원은 “아이고 내 새끼들”이라며 김진우, 송민호를 끌어안고 굴러 격한 반가움을 표시했다. 곧 집 밖으로 나간 김진우와 송민호는 목장갑을...
‘자연스럽게’, 위너 송민호-김진우가 찾아오다 2019-09-11 11:37:03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은지원x김종민 하우스에 나타난 위너 김진우와 송민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도착하자마자 자고 있던 은지원을 습격했지만, 은지원은 “아이고 내 새끼들”이라며 김진우, 송민호를 끌어안고 굴러 격한 반가움을 표시했다. 곧 집 밖으로 나간 김진우와 송민호는 목장갑을 끼고 집 대문에...
'사람이 좋다' 신지X종민X빽가 "힘든시절 함께 이겨냈다"...신지 "트롯 솔로 준비" 2019-09-03 23:47:00
김종민은 신지가 여리고 눈물도 많은 성격이지만 멤버들 앞에서는 쿨하게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점심을 위해 직접 지역 맛집을 검색한 신지는 “한 끼 맛있게 먹는 스타일이에요. 식성이 비슷해서 제가 결정하면 다 잘 따라와줘요”라며 찰떡같은 호흡을 드러냈다. 하지만 잘 맞는 세 사람에게 고난도...
‘미스터 라디오’ 신지 “울일 생기면 윤정수에게 전화해” 2019-08-30 15:43:01
김종민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라며 김종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꼭 한번 듀엣을 해보고 싶은 가수는?” 이라는 질문에는 “쿨의 이재훈”이라고 대답했는데, “사실 콜라보 얘기는 계속 오갔는데, 뭔가 정식으로 나오지 않았다. 언젠가는 꼭 성사시키고 싶다. 재훈 오빠는...
‘자연스럽게’ 유재석, 김종민에게 날린 ‘촌철살인’ 한 마디 2019-08-29 16:21:00
이날 본격적으로 은지원X김종민 세컨드하우스 한 켠 바(BAR)에서는 제대로 된 고기 파티가 벌어진다. 또 ‘머슴 생활’에 바쁘던 막내 이웃 조병규 또한 은지원과 김종민의 집에 놀러와, ‘덤앤더머’와 ‘머슴병규’의 본격 크로스가 성사된다. 이들은 20대와 40대라는 크나큰(?) 나이...
서민정 "다시 태어나면 신지로 태어나고 싶어"…무슨 사연? 2019-07-13 17:04:01
종민, 지상렬, 크러쉬, 비와이가 출연했다.서민정은 "다시 태어나면 신지로 태어나고 싶다"며 "저는 항상 소심하고, 위축돼 있는데 신지는 언제나 당당하고 어깨를 쫙 펴는 모습이 좋다"고 운을 뗐다.신지는 "언니가 그런 모습만 봐서 그렇다"며 "'거침 없이 하이킥' 촬영할 때...
이동우 딸, 삼촌들 울린 `예쁜 소원`…`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2019-06-24 09:28:55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 장면은 24.5%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하하가 연예인과 결혼은 어떠냐는 질문에 김종국은 "생각 없다", 종민은 "좋다"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즉석해서 전소민과 김종민의 전화 소개팅을 이어줘 과연 실제 두 사람이 만날지 궁금증을 안겨줬다. `미운 우리 새끼`는...
[부고] 강순석 씨 별세 外 2019-04-22 17:26:10
발인 24일 오전 9시 054-443-5445▶신동기씨 별세, 종민 db inc 부사장·종일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종승 lg cns 팀장 부친상, 이신정 부산남산중 교사 시부상=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낮 12시 02-3410-6917▶이석숭씨 별세, 원권 경북 포항시장 정무특보 부친상=21일 포항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9시...
피는 못 속여!…'서동원 아들' 서종민, 독일 축구서 무럭무럭 2019-03-23 07:59:58
서종민은 축구 강국 독일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는 기대주다. 더구나 서종민에게는 축구 국가대표의 유전자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K리그에서 활약하고 태극마크도 달았던 서동원(44) 옛 안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코치다. 선수 시절 미드필더였던 서 전 코치는 축구 센스와 근성, 특히 빼어난 왼발 킥 능력으로 일찌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