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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24-07-08 16:40:57
주지훈, 박희본, 김수안, 김희원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감독 김태곤, 제작 블라드스튜디오) 언론 시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 주연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연쇄...
'탈출' 김수안 "故 이선균과 부녀 호흡, 자유로운 연기하라고 풀어주셨다" 2024-07-08 16:19:42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태곤 감독과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은 고 이선균의 유작이다. 그는 붕괴 직전 공항대교에 갇힌 안보실 행정관 ‘정원’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이끌었고 김수안은 딸 경민 역을 맡았다. 김수안은 "이선균 선배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경민이는 날카로운 말을...
'탈출' 주지훈 "90년대 가스 배달하는 무서운 형들 이미지 구현" 2024-07-08 16:12:41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이 참석했다. 주지훈은 캐릭터 분석에 대한 질문에 "사람 안에 모든 감정이 있지 않나. 조박이란 캐릭터는 생존에 있어서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인물"이라며 "훌륭한 사람이라 말할 수 없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제가 어릴 때 90년대 초중반 그런 성격을 가진 형들을 떠올렸다"고 밝...
[포토]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김태곤 감독 2024-07-08 16:00:15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 주연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 이 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생존자를 무차별 공격하며 벌어지는 극한의 사투를...
'탈출' 감독 "故 이선균과 머리 맞대고 영화의 답 찾았죠" 2024-07-08 15:59:57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태곤 감독과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은 고 이선균의 유작이다. 그는 붕괴 직전 공항대교에 갇힌 안보실 행정관 ‘정원’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김태곤 감독은 "이선균 형이 이 자리에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
[포토] 김수안, '여전히 귀여운 미소' 2024-07-08 15:58:50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 주연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 이 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생존자를 무차별 공격하며 벌어지는 극한의 사투를...
[포토] 박희본, '아름다운 모습에 눈길' 2024-07-08 15:58:05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 주연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 이 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생존자를 무차별 공격하며 벌어지는 극한의 사투를...
[포토] 김희원, '매력적인 배우' 2024-07-08 15:57:19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 주연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 이 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생존자를 무차별 공격하며 벌어지는 극한의 사투를...
[포토] 주지훈, '언제나 멋진 모습' 2024-07-08 15:56:12
배우 주지훈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감독 김태곤, 제작 블라드스튜디오) 언론 시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박희본, 김수안 주연의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탈출' 주지훈 "기능적 캐릭터, 연기하기 재밌겠다고 생각" 2024-07-08 15:53:36
이 작품에서 주지훈은 장발을 휘날리며 인생 한 방을 노리는 렉카 기사 '조박'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 선택 이유로 "빠른 전개가 시나리오 안에서 펼쳐진다. 여기에 일상적인 캐릭터와 그럴 수 있을법한 이야기가 버무려져서 긴장, 스릴감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제 캐릭터는 기능성을 가진 캐릭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