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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주관 ‘기술나눔사업’ 선정 2024-11-14 16:56:16
전문기업 테스프(대표 윤준혁)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전자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선별한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는 ‘2024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테스프는 이번 기술나눔을 통해 삼성전자의 '객체...
'소비자금융 폐지' 한국씨티은행 3분기 순익 927억원, 25% 증가 2024-11-14 16:36:12
반면 비이자수익은 외환, 파생상품, 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69.8% 늘어난 1천21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비용은 1천43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1% 감소했다. 인건비가 감소한 영향이다. 대손 비용은 409억원으로, 중견·중소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충당금 증가로 작년 동기보다 53.2%...
경제계, '민주 당론' 상법 개정안에 "투기자본 먹튀 조장법" 2024-11-14 16:09:39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섣부른 상법 개정은 이사에 대한 소송 남발을 초래하고 해외 투기자본의 경영권 공격 수단으로 악용돼 국내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훼손하는 '해외 투기자본 먹튀...
"글로벌 세무조사 대비하라" 세종, 세미나 개최…지평, 경남 탄소중립 지원 [로앤비즈 브리핑] 2024-11-14 14:38:45
기업들의 국제조세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세종은 오는 12월 3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국제조세 입법·사법·행정의 최근 이슈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전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 도훈태 변호사(전 대법원 조세조 총괄재판연구관), 김병규...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첫 대표단 회의…"민간 부문 구심점" 2024-11-14 12:00:04
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를 비롯해 금융계, 학계, 방송계, 종교계 등 민간 부문이 구성한 협력체계다. 공동대표단은 손경식 경총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박민 KBS 사장,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의장인 진우 스님 등 5명이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글래스돔, 경남테크노파크와 탄소중립플랫폼 구축 MOU 2024-11-14 11:43:26
배터리 여권 프로젝트 주관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함진기 글래스돔코리아 대표는 "EU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규제 강화로 인해 수출 중심의 개별 기업들은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글래스돔의 솔루션을 활용해 중소 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경남지역 제조기업들의 지속 성장에 보탬이...
까뮤이앤씨 수주공시 - 김포고촌2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788.8억원 (매출액대비 28.3 %) 2024-11-14 11:15:25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 부터 2027년 06월 29일까지로 약 2년 5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4년 11월 13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까뮤이앤씨는 중견 건설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씨에이에스, 이너피플에 데이터품질(DQ) 인증 A등급 부여 2024-11-14 11:04:43
제조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수요발굴을 위해 구축한 ‘국가산업단지 소재 제조공장 현황 데이터’다. 이 데이터는 전국등록공장 현황, 경상남도의 스마트공장 구축현황, 경영·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현황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이너피플은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DX)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데이터...
트럼프發 경영환경 빨간불…대기업 연말 인사 빨라진다 2024-11-13 18:14:26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상당수 수뇌부가 바뀔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LG그룹은 이르면 다음주에 인사를 한다. 산업계 관계자는 “올해 재계 인사의 가장 큰 트렌드는 빠른 인사와 신상필벌”이라며 “이 같은 대기업의 올해 인사 트렌드가 중견기업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AI 시대 맞을 준비된 韓 기업은 3% 뿐…“아·태 지역 준비 수준 5분의 1” 2024-11-13 18:10:26
기업의 90%가 AI를 학습시킬 데이터가 없다고 토로했다. 인재 항목에서도 낮은 점수가 나왔다. 부족한 것은 AI 엔지니어만이 아니었다. 응답 기업 중 60%가 AI 거버넌스, 법률, 윤리 등의 전문 지식을 보유한 인재가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AI 투자 효율도 기대 이하다. 정보기술(IT) 예산의 10~3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