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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더 글렌그란트' 신년 한정판 패키지 출시 2023-12-05 14:46:39
한 증류소에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 글렌그란트 특유의 증류기와 정화 장치를 거쳐 신선한 몰트의 풍미와 맑은 색을 구현한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와 GS25, CU, 이마트 등 스마트 오더를 통해 12월 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청룡의 힘과 상서로움을...
트랜스베버리지, '이마트 트레이더스 13주년 기념' 시리즈 출시 2023-11-27 11:16:22
아드모어 2009 한정판은 아드모어 증류소에서 가져온 위스키 원액을 마데이라 포트 캐스크에서 14년 숙성한 후, BB&R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탄생한 제품이다. 쿨일라 증류소에서 가져온 위스키 원액을 모스카텔 와인 캐스크에서 13년 숙성한 BB&R 싱글 캐스크 쿨일라 2010 한정판 역시 국내 싱글몰트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
日 위스키 품귀에 가격 인상…'히비키 30년' 140만원→315만원 2023-11-22 11:55:35
산토리의 프리미엄 위스키 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2022년 4월 이후 2년 만이다. 이 업체는 수입 위스키와 와인 가격도 인상할 예정이다. 산토리는 위스키 가격 인상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저장고와 증류소 설비에 투자했던 비용을 보전하고,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아사히는 전했다. psh59@yna.co.kr (끝)...
반려견 선물까지…英 찰스 3세, 尹 대통령에 건넨 선물 보니 2023-11-22 07:21:46
3세가 라프로익 증류소를 방문했을 때 서명한 통에서 나온 특별 한정판이다. 위스키와 함께 찰스 3세의 로열 사이퍼(국왕 이름 약자)와 국빈 방문 날짜 등이 새겨진 맞춤형 크리스털 위스키 디캔터와 텀블러 잔 세트도 함께 건넸다. 커밀라 왕비는 김건희 여사에게 무궁화와 김 여사가 키우는 반려견 이름들을 왕립자수협회...
처칠 책·위스키…윤 대통령 받은 선물은? 2023-11-22 07:09:15
라프로익 증류소를 방문했을 때 서명한 통에서 나온 특별 한정판이다. 또한, 찰스 3세의 로열 사이퍼(국왕 이름 약자)와 국빈 방문 날짜 등이 새겨진 맞춤형 크리스털 위스키 디캔터와 텀블러 잔 세트도 전달했다. 커밀라 왕비는 김건희 여사에게 무궁화와 김 여사가 키우는 반려견 이름들을 왕립자수협회 전문가들이...
처칠 책·위스키·반려견 이름 자수…英 국왕 부부의 선물 2023-11-22 06:56:12
선물했다. 이는 2008년 찰스 3세가 라프로익 증류소를 방문했을 때 서명한 통에서 나온 특별 한정판이다. 이와 함께 찰스 3세의 로열 사이퍼(국왕 이름 약자)와 국빈 방문 날짜 등이 새겨진 맞춤형 크리스털 위스키 디캔터와 텀블러 잔 세트를 줬다. 커밀라 왕비는 김건희 여사에게 무궁화와 김 여사가 키우는 반려견 이름...
"먹어보니 대단한 맛"…'1병에 35억원' 무슨 술이길래 2023-11-20 09:13:13
않는다. 이날 판매된 맥캘란 1926은 맥캘란 증류소에서 코르크를 교체했고 라벨 모서리에 접착제를 새로 바르는 작업 등을 거쳤다. 소더비 관계자는 "극미량 샘플을 맛봤다"며 "아주 풍부하다. 예상대로 말린 과일 뿐 아니라 향신료, 나무의 풍미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60년간 어두운 유럽 오크통에 있었기 때문에 그...
100년된 위스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술 2023-11-20 05:28:54
않는다. 이날 판매된 맥캘란 1926은 맥캘란 증류소에서 코르크를 교체했고 라벨 모서리에 접착제를 새로 바르는 작업 등을 거쳤다. 소더비 관계자는 "극미량 샘플을 맛봤다"며 "아주 풍부하다. 예상대로 말린 과일 뿐 아니라 향신료, 나무의 풍미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60년간 어두운 유럽 오크통에 있었기 때문에...
맥캘란1926 1병에 35억원에 팔려…"세계서 가장 비싼 술" 2023-11-20 01:05:49
않는다. 이날 판매된 맥캘란 1926은 맥캘란 증류소에서 코르크를 교체했고 라벨 모서리에 접착제를 새로 바르는 작업 등을 거쳤다. 소더비 관계자는 "극미량 샘플을 맛봤다"며 "아주 풍부하다. 예상대로 말린 과일 뿐 아니라 향신료, 나무의 풍미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60년간 어두운 유럽 오크통에 있었기 때문에 그...
디아지오, 가로수길에 아시아 첫 팝업스토어 오픈 2023-11-15 17:27:54
릴리스' 위스키에 대해 "가장 좋은 증류소의 원액으로 새로운 캐스크를 써서 다른 맛과 향을 추구한 한정판"이라고 설명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09년 문을 연 로즈아일 증류소의 첫 번째 싱글몰트인 로즈아일 12년, 그간 출시된 글렌킨치 중 가장 오래 숙성한 글렌킨치 27년을 비롯해 몰트락, 싱글톤 글렌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