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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서 제한' 中딥시크, 본국서 열풍 지속…채용공고도 화제 2025-02-06 15:18:43
지역에서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폭발적인 인기에 딥시크 측은 대대적으로 인력 확충에 나서는 분위기다. 딥시크의 연구·개발(R&D) 인력은 현재 150명이 채 안 되며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연구원만 1천200명이 일하는 것과 크게 차이 난다. 중국 현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딥시크는 대형언어모델(LLM)의 핵심...
경희대학교, ‘LINC 3.0 사업 지·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RISE 체계 대비 네트워킹을 위한 성과교류회 개최’ 2025-02-06 10:11:45
국제 각 캠퍼스의 학무부총장과 사업 참여 학사의 대학장들, 산학협력단 각 팀의 팀장 및 파트장 등 내부 인사들도 함께하며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겸 LINC 3.0 사업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은림 학무부총장(서울)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LINC 3.0 사업단의 자체 평가위원장으로 3년동안...
충남산학융합원,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청년과 기업의 동반 성장 이끈다 2025-02-06 09:00:06
대학을 졸업하고 본 사업에 참여한 김OO(25세)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취업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천안 지역 출신의 이OO(24세)은 “기업 현장에서의 인턴경험이 실제 취업 준비에 큰 자신감을 심어주었다”고 강조했다. 2025년, 신규 부임한 이종규 원장의...
"中 딥시크는 이제 시작일 뿐…긴장해야"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02-06 06:30:05
주로 20~30대로 칭화대, 베이징대 등 중국 최고 대학의 재학생, 석·박사들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팀에 해외 유학파가 없고, 중국 현지 인재로 '인재 밀도'가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딥시크 스타트업 창립자 량원펑(梁文峰)은 1985년 광둥성 출신으로 저장대학교 정보전자공학부의 학부 및 석사 과정을 마친...
[인사] 인사혁신처 ; 한국공항공사 ; OK금융그룹 등 2025-02-05 18:14:49
기업금융1본부 상무 차영섭▷오케이홀딩스 회계본부 상무 백승권 ◈한국외국어대▷교육대학원장 임현우▷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남기석▷KFL대학원장 김재욱▷중국학대학장 나민구▷일본학대학장 이창민▷상경대학장 김승년▷국제지역대학장 최용호▷공과대학장 정유진▷융합인재대학장 김상수▷교육혁신원장...
오산대학교,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 결정…학생 부담 완화 노력 2025-02-05 16:18:52
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유지하면서 학생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대는 다양한 장학금 제도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돕고 있다. 이번 등록금...
대구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본격 추진 2025-02-05 15:50:18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지역대학을 6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기존 교육부가 주관하던 일관된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지자체 주도로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교육 혁신 및 지원을 통해 지역과...
아산폴리텍대학 P-TECH과정 학위수여식 개최 2025-02-05 15:33:10
이성근 지역대학장은 “오늘 졸업생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며, “여러분의 앞날에 더 큰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유영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토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를 마쳤으며 산업 현장에서...
태평양 섬나라들, 美 원조 중단에 우려…"中 영향력 커질 것" 2025-02-05 11:36:07
초청하고 이들에 대한 투자를 늘려 왔다. 호주 국립대학 태평양 연구 책임자 멕 킨은 "미국 원조 중단은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 목표를 훼손할 것"이라며 "미국이 이 지역에 다시 들어온 이유는 소프트 파워와 영향력을 얻기 위해서였는데, 이번 조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 (끝)...
셀트리온 베그젤마, 유럽 베바시주맙 점유율 29%…처방 1위 2025-02-05 10:17:42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 조달 계약 낙찰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해당 계약을 통해 셀트리온은 2027년까지 향후 2년간 베그젤마를 공급한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유럽 시장에서 구축해 온 입지와 노하우를 앞세워 신규 출시 제품에서도 성과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