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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동부 카탄두아네스 해역서 규모 6.2 강진…주민 대피령 2023-04-05 11:11:45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알려진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자주 일어난다. 앞서 지난해 10월 25일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위치한 아브라주의 돌로레스 인근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나 수십 명이 다치고 여러 채의 건물이 파손됐다. 같은 해 7월에도 아브라주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
필리핀 남부서 두차례 지진…일부 가옥 무너지고 수백명 대피 2023-03-08 11:53:07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다. 지난해 10월 25일에도 필리핀 북부 루손섬 아브라주의 돌로레스 인근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나 수십 명이 다치고 건물이 훼손됐다. 같은 해 7월에도 아브라주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해 산사태 및 지반 균열이 발생해 총...
타지키스탄서 규모 7.2 강진 발생…뒤이어 4.5 여진 [종합] 2023-02-23 11:12:15
중국 지진대는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중국 접경 지역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지진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7분께 발생한 지진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접경한 지역에서 나타났으며, 북위 37.98도, 동경 73.29도 위치로 알려졌다. 진원의 깊이는 10km다. 이날 중국 매체...
타지키스탄서 규모 7.2 강진…뒤이어 4.5 여진도(종합) 2023-02-23 10:40:33
변경 지역 부근이라고 중국 지진대는 설명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발표됐다. 중국 지진대에 따르면 첫 지진으로부터 20분 후인 오전 8시57분에 타지키스탄(진원 위치 북위 38.12도, 동경 73.31도·진원 깊이 10km)에서 여진으로 보이는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 유무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2보] 中 "타지키스탄 중국 접경 지역서 규모 7.2 지진" 2023-02-23 09:58:20
중국 접경 지역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대가 밝혔다. 진원은 북위 37.98도, 동경 73.29도에 위치하며,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변경 지역 부근이라고 중국 지진대는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발표됐다. 한편,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 지진의 규모를 7.1로 발표했다가 6.3으로 수정했다....
[속보] 中 "타지키스탄 중국 접경 지역서 규모 7.2 강진" 2023-02-23 09:47:43
중국 지진대는 23일 오전 8시 37분께(현지시간)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중국 접경 지역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국 지진대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7.98도, 동경 73.29도에 위치하며,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변경 지역 부근이다. 진원의 깊이는 10km로 알려졌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2천415명 숨진 대만 '921 지진' 인근에서 규모 5.0 지진 발생 2023-02-19 16:25:58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대만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지난 2016년에는 강진으로 100명 이상의 목숨을 잃었고 1999년 9월 21일 중부 난터우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대지진 당시에는 2천415명이 숨졌다. jinbi100@yna.co.kr (끝) <저작권자(c)...
필리핀 중부 마스바테서 규모 6.1 지진…각급 학교 수업중단 2023-02-16 11:24:22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자주 일어난다. 지난해 10월 25일에도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위치한 아브라주의 돌로레스 인근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나 수십 명이 다치고 건물이 파손됐다. 앞서 같은 해 7월에도 아브라주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해...
[튀르키예 강진] "참사 커진 원인은 집권당·개발업체 20년 정경유착" 2023-02-14 15:13:09
지진대 위 난개발 파티 벌이며 권위주의 가속 향후 대응에 따라 올해 5월 대선결과 결정될 듯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튀르키예 강진으로 에르도안 정권의 정실 자본주의 폐해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 보도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튀르키예 지진으로 중국서 3년내 규모 7이상 강진 발생 가능" 2023-02-13 10:57:48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지진국은 전날 발표한 '유라시아 지진대 지진 활동 증강과 중국 본토 내 규모 7 이상 지진 발생의 관계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이 3년 내 중국에 규모 7∼8의 강진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가 지진 연구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지진'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