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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리수였나"…BTS 없는 하이브 '성적표' 뜯어 보니 [이슈+] 2024-05-02 20:00:04
4월에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지코, 세븐틴이 컴백했다. 5월에도 엔하이픈, 뉴진스, 방탄소년단 RM의 앨범이 나온다. 다만 아티스트 라인업 가동과 관련해서는 전략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하이브는 각 레이블의 독립성·자율성을 보장하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불똥 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하이브 내부 분위기 '반전' [연계소문] 2024-05-01 22:22:05
하지만 신인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에 지코까지 소속 라인업이 풀가동 중인 현재 기대치가 단숨에 올라갔다. 블랙핑크 제니와 손잡고 약 2년 만에 컴백한 지코는 국내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고, 해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국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전작보다...
"아…하이브 때문에" 컴백 가수 다 묻힐라 '울상' 2024-04-29 16:38:12
소속 지코(ZICO)는 지난 26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15일 신보를 발매해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또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를 들고 오늘(29일) 돌아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엇 뉴진스 없네"…민희진 격정 토로 후 방시혁 SNS 화제 2024-04-26 19:30:01
올라와 있다. 방탄소년단은 물론 세븐틴, 지코,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앤팀, 캣츠아이 등과 포즈를 취한 방 의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깨에 손을 얹고 친근함을 표현하는가 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그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뉴진스와의 인증샷은 없다...
절치부심 KBS…'국민의 방송' 타이틀, 신상 예능으로 탈환할까 [종합] 2024-04-25 17:40:29
"시즌제 프로그램이다보니 연초에 여러명과 접촉했는데, 지코 씨와 스케줄이 맞았다"며 "또 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고, 이효리 씨 다음으로 진행하는 거라 비슷하면 묻힐거 같고, 여러 고려를 했는데 지코 씨가 적역일 거 같았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된 '싱크로유'는 유재석을 필두로...
[천자칼럼] 하이브식 'K레이블'의 명과 암 2024-04-23 18:12:23
겸 프로듀서 지코가 만든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등 레이블은 엔터사 최초로 대기업집단 지정이 유력시되는 하이브의 성공 비결로 꼽혀왔다. 문제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 내재한 위협 요인이 갈수록 불어나 급기야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그간 하이브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내로라할 스타 군단을 보유한...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지코의 아티스트'는 "임영웅" [종합] 2024-04-23 12:09:49
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초대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분은 임영웅 님"이라며 "트로트와 댄스, 힙합의 케미가 재해석되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이어 자신이 프로듀싱을 하는 후배 그룹 보이즈넥스트도어를 언급하며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에...
'더시즌즈' 지코 "전임자 이효리, 당연히 부담감" 2024-04-23 11:45:03
KBS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후 가장 꿈꿔온 무대가 KBS 뮤직 토크쇼였다"며 "처음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함이 우선이었는데, 이제는 여러 뮤지션을 소개하고 싶은 메신저가 되고 싶어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코의 아무노래' 아닌 '지코의 아티스트' 된 이유, PD "섭외 때문" 2024-04-23 11:34:36
지코의 아티스트'가 된 이유는 섭외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더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작년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BTS보다 3년 앞섰다"…하이브가 낳은 '괴물급' 효녀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4-21 07:00:27
쏘스뮤직(르세라핌),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지코·보이넥스트도어), 빌리프랩(엔하이픈, 아일릿) 등이다. 어도어는 하이브가 2019년 CJ ENM과 함께 빌리프랩을 공동 설립한 이래, 쏘스뮤직, 플레디스, 케이오지 등의 레이블들을 인수하며 아티스트 IP 확장을 추구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설립된 최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