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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회계’ 으뜸 지자체들 2018-12-12 17:46:32
서울 동작구 재무과장, 정성욱 울산 울주군 회계정보과장, 손차숙 경남 밀양시 회계과장, 송유면 경기 부천시 부시장(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심사위원장), 황명선 논산시장,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임옥순 충청남도 회계과장,...
"지방자치단체의 회계 투명성이 지방 분권 성공의 열쇠" 2018-12-12 17:38:05
진념 前 경제부총리 "지자체 회계역량 더 끌어올려 국가경쟁력 업그레이드 해야" [ 하수정 기자 ]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 대상’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243개 지자체 13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평가 2018-12-11 17:54:13
않았다.▶심사위원장: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심사위원: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동현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김이배 한국정부회계학회장 △배국환 재정성과연구원 이사장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최진혁 한국지방자치학회장(가나다 순)▶평가위원장: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장 평가위원:...
제1회 지자체 회계大賞에 제주도·부천시 2018-12-11 17:46:00
강원도, 대구시, 전라북도, 충청남도는 장려상을 받는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선 경남 밀양시, 충남 아산시, 경기 양평군, 울산 울주군, 전남 담양군, 서울 동작구, 대전 중구가 장려상을 차지했다.시상식은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부겸 행안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KDI, 글로벌 지식공유 포럼…개도국 정책자문 논의 2018-11-23 10:00:03
개발도상국의 대내외 환경 변화를 고려한 효율적인 정책자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지식공유, 지식공유의 경제정책, 사회·공공정책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환영사를, 세바스찬 에드워즈 미국 캘리포니아대 석좌교수가 기조연설을 할...
서울 홍릉 옛 KDI 건물에 글로벌지식협력단지 개관 2018-10-31 14:24:27
개관식에는 고형권 기재부 1차관, 진념 전 경제부총리,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정표 KDI 원장, 밤방 수산토노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 하비에르 만사나레스 GCF 사무총장 대행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제발전관과 미래혁신관, 산업발전관 등 전시관 등이 있는 본관과 도서학습관, 교육장, 회의장 등이 있는...
"현재 우리나라는 위기 상황…해법은 혁신성장에 있다" 2018-10-29 09:01:21
생태계 붕괴”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중국의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기업이 창업한 지 20년도 안돼 미국의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에 도전장을 내밀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며 “국가 체제를 위협하지 않는 한 ‘선(先)시행 후(後)규제’란 자세로...
진념 전 부총리 인터뷰 전문 2018-10-15 19:18:45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78)은 한국 경제 발전사의 산증인이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된 1962년에 고등고시에 합격, 경제 관료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반세기 넘도록 경제 발전의 현장을 지켜온 원로로서 진 전 부총리는 한국 경제의 현재와 앞날에 대해 할 말이 많아보였다. 현장을 떠난 지 꽤...
진념 前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善·惡으로 경제 접근해선 안돼…빅뱅한다 각오로 규제개혁을" 2018-10-15 17:50:53
(5·끝) 진념 前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기업이 일자리 만드는 챔피언 일자리 문제는 콘셉트부터 잘못 공무원 늘려 해결하는 건 난센스 시장개입 최소화가 정부 역할건강한 경제 생태계부터 복원 주 52시간·최저임금 인상… 목표 좋은데 급하게 가니까 문제 유연한 '스마트 정부'로 거듭나야구조조정·규제개혁...
진념 前 부총리, 담대한 도전을 위한 조건…다음 선거 준비하는 정치꾼 말고, 다음 세대 걱정하는 정치인 나와야 2018-10-15 17:40:19
] 진념 전 경제부총리의 공직생활 시작은 한국경제신문 창간 시점과 비슷하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막 시작된 때이기도 하다. 진 전 부총리는 “한경이 한국 경제 성장사를 기록해왔듯이 나는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해 온몸으로 뛰었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우리 경제의 오늘을 만든 주역으로서의 자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