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전자, 'G8 씽큐' 22일 출시…4천여 매장에 체험존 운영 2019-03-07 10:00:01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해 상단 수화부 리시버까지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어폰이나 음원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X 기술이 적용됐고, 전면 ToF(Time of Flight: 비행시간 거리측정) 센서가 들어가 인물 사진 심도를 256단계까지 조정할 수 있다. 세계 최초 정맥...
"체험해 보세요"…LG전자, 'G8 씽큐' 알리기 총력 2019-03-07 09:59:00
표현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진동판으로 활용해 화면에서 소리가 나오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를 적용해 뛰어난 몰임갑을 자랑한다. 별도의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제품 상단에 있는 전화 통화 수화부도 사라졌다.터치 없이 화면 위에서 손을 움직여 미리 지정한 앱을 구동할 수도...
LG, `화면이 2개` V50 5G 공개...G8 씽큐도 출사표 2019-02-25 09:22:22
게 가능하다. 또 세계 최초로 정맥 인식기능을 탑재해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비추기만 하면 카메라가 손바닥 안에 있는 정맥의 위치, 모양, 굵기 등을 인식해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다. G8 씽큐는 6.1인치 올레드 풀비전으로,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 기술을 사용했다....
'매의 눈' 같은 Z카메라…손짓도 정맥도 척척 인식 2019-02-25 03:40:04
한다.oled 패널을 스피커 진동판으로g8은 카메라 이미지 센서를 lg전자의 최근 주력 스마트폰보다 약 10% 키워 사진이 더 깨끗하게 찍히도록 했다. 인물과 배경만 구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물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 단위로 정교하게 계산하고, 심도(深度)를 표현하기 위한 화면 흐림 정도를 256단계까지 조정할 수...
[MWC19] 손 안대고 '슥~'…LG G8 씽큐, '스마트폰' 미래 제시 2019-02-25 03:29:11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디스플레이 패널을 진동판으로 활용해 화면에서 소리가 나오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를 적용해 강력한 입체감을 자랑한다. 별도의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몰입감을 높인다. 제품 상단에 있는 전화 통화 수화부도 사라졌다.카메라 모듈을 크기가 줄어든 만큼 카툭튀...
[MWC19] "원할때만 붙였다 뗐다"…LG, 탈착식 화면 단 5G폰 공개 2019-02-24 21:30:00
탑재했으며 OLED(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을 적용해 전면 상단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고 화면 비율을 높였다. 올레드 화면 어디에서든 고품격 사운드를 스테레오 스피커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하는 DTS:X 기술, 중저음을 강화하는...
LG "G8 씽큐, 화면이 스테레오 스피커" 2019-02-14 17:32:42
14일 발표했다.이 기술은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낼 수 있다.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귀를 대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스마트폰 리시버 구멍이 없어져 전면 디자인이 깔끔해진다.lg전자는 “cso와...
LG전자, `G8 씽큐` 프리미엄 사운드 탑재..."명품 계보 잇는다" 2019-02-14 10:00:00
LG전자에 따르면 CSO는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는 기술로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CSO 기술을 탑재한 LG G8 ThinQ는 수화기 구멍이 아니라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고객이 화면 어느 위치에 귀를 대더라도 문제 없이 통화하는 것이 가능하며 고객이 통화음을...
화면 자체가 스피커…LG G8 씽큐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 탑재 2019-02-14 10:00:00
이 기술은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낸다.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귀를 대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기술을 탑재하면 기존 스마트폰 리시버 구멍이 없어져 전면 디자인이 깔끔해진다. LG전자는 "CSO와 제품 하단 스피커를 통해...
'폰 화면에서 소리가?"…LG G8 씽큐, 전에 없던 혁신 사운드기술 품었다 2019-02-14 09:59:00
씽큐에 반영했다.cso는 올레드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낼 수 있다. cso 기술을 탑재한 g8 씽큐는 수화기 구멍이 아니라 화면 전체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고객이 화면 어느 위치에 귀를 대더라도 문제 없이 통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객이 통화음을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