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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9 08:00:06
[프로야구 마산전적] 한화 6-2 NC 180328-1333 체육-0106 22:00 '대한항공 더블 타워' 진상헌·진성태 "도와주는 분들 위해서" 180328-1334 체육-0107 22:01 '29점 맹활약' DB 두경민 "버튼과 1대1 연습이 큰 효과" 180328-1335 체육-0108 22:03 '허경민 역전 3루타' 두산, 롯데 꺾고 3연승…곽빈...
'대한항공 더블 타워' 진상헌·진성태 "도와주는 분들 위해서" 2018-03-28 22:00:17
타워' 진상헌·진성태 "도와주는 분들 위해서" 블로킹 5개 포함, 18득점 합작…현대캐피탈 센터진에 우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한항공이 '센터 싸움'에서도 이겼다. '현대캐피탈의 절대 우위'로 평가받던 '센터진'에서마저 대한항공이 우세를 보이면서 챔피언결정전 분위기는...
'센터 활용도까지 높인' 대한항공, 1승만 더하면 첫 챔프전 우승 2018-03-28 20:39:05
더 넓혔다. 진상헌과 진성태가 중앙에서 '속도전'과 '공중전'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현대캐피탈은 상대의 예상 밖의 공격에 힘겨워했다. 다양한 공격을 펼치다 보니, 승부처에서도 내밀 카드가 많았다. 1세트 20-19에서 진상헌이 속공에 성공했다. 가스파리니 수비에 집중했던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마지막에 웃은 문성민' 현대캐피탈, 챔프 1차전 혈투 승리 2018-03-24 21:41:15
진성태, 진상헌의 속공을 고르게 섞으며 2세트를 따냈다. 최태웅 감독은 3세트에서 0-2에서 문성민의 백어택이 대한항공 블로킹 벽에 막히자 결단을 내렸다. 문성민이 아닌 주전 세터 노재욱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대신 코트를 밟은 이승원은 0-3에서 문성민에게 공을 올렸고, 문성민은 시원한 후위 공격을 상대 코트에...
'8%의 기적'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진출 2018-03-22 21:30:08
13-13 동점을 만들었다. 18-18에서는 센터 진성태의 속공과 곽승석의 서브 에이스, 정지석의 퀵오픈 공격으로 22-19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삼성화재는 22-24까지 추격해왔으나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3인 블로킹을 뚫고 세트에 마침표를 찍는 포인트를 올렸다. 4세트에서는 기다렸던 가스파리니의 서브가 폭발했다....
'가스파리니 25점' 대한항공, 삼성화재 잡고 PO 원점 2018-03-20 21:12:15
센터 진성태의 활약이 눈부셨다. 진성태는 17-15에서 삼성화재의 '주포' 타이스 덜 호스트를 연거푸 막아내며 팀에 4점 차 리드를 안겼다. 곽승석은 곧바로 서브 에이스를 꽂아넣고 쐐기점을 뽑아냈다. 대한항공은 4세트에서 13-15로 뒤졌으나 센터 진상헌의 속공과 세터 한선수의 서브 에이스로 균형을 맞췄다....
'꼴찌의 반격' OK저축은행, 대한항공에 극적인 역전승 2018-03-07 21:23:10
센터 진성태의 손을 맞고 나갔다. 대한항공 레프트 정지석의 오픈 공격은 누구의 손에도 맞지 않고 라인 밖으로 벗어났다. 대한항공은 4-8에서 상대 송희채의 서브 범실과 조재영의 블로킹 득점, 마르코 페레이라(등록명 마르코)의 공격 범실로 행운의 3점을 얻어 7-8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은 송희채의 퀵...
대한항공, 2진급 나선 현대캐피탈 꺾고 2위 도약 2018-03-02 21:01:39
센터 진성태의 속공으로 마지막 25점을 채우고 한숨을 돌렸다. 현대캐피탈은 3세트에 이어 4세트에서도 안드레아스를 뺐다.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의 시간차 공격이 성공하며 20-16으로 먼저 20점 고지를 밟았다. 이후 가스파리니의 위력적인 서브를 앞세워 24-16, 매치 포인트까지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대한항공은...
'후반기 고공비행' 대한항공, 5라운드 전승…2위도 가시권(종합) 2018-02-15 17:38:11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의 오픈 공격은 진성태가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1세트 접전을 승리로 장식한 대한항공을 손쉽게 2, 3세트를 따냈다. 2세트 9-7에서 KB손보 센터 하현용이 연속 두 차례 공격 범실을 했고, 알렉스의 오픈 공격도 블로커의 손에 맞지 않고 라인 밖으로 나갔다. 진성태가 알렉스의 오픈...
'후반기 고공비행' 대한항공, 5라운드 전승…2위도 가시권 2018-02-15 15:32:40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등록명 알레스)의 오픈 공격은 진성태가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1세트 접전을 승리로 장식한 대한항공을 손쉽게 2, 3세트를 따냈다. 2세트 9-7에서 KB손보 센터 하현용이 연속 두 차례 공격 범실을 했고, 알렉스의 오픈 공격도 블로커의 손에 맞지 않고 라인 밖으로 나갔다. 진성태가 알렉스의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