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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령탑 5년차 조성환 "처음 가졌던 열정에 경험 더해야죠" 2019-02-27 14:35:19
"찌아구, 마그노 등 기존 선수들의 몸 상태가 좋은 상황에서 윤일록과 아길라르가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면 빈약했던 득점을 보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주는 내달 2일 인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조 감독은 인천의 안데르센 감독을 향해 '안데르센 동화'가...
아리랑`, 창립 10주년 및 한국지사 창립 행사 성료 2019-01-14 15:04:42
찌아우)`의 창립 10주년 행사 및 한국지사(지사장 송태순) 창립행사가 지난 13일(일) 킨텍스에서 2,000여 국내외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이 행사에서 아리랑생물 주식회사의 지난 10년간의 경영과 업적, 향후 비전 등에 중국과 한국의 귀빈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하오 찌아우 이사장은 "아리랑이 중국...
KT&G 화장품 자회사 코스모코스, 올해 중국서 370억원 판매…43% 급성장 2018-12-18 10:08:30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징동닷컴과 왓슨스, 찌아런, 하오린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꽃을든남자 우유바디` 라인은 우수한 품질력과 뛰어난 가성비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국에서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고 2019년...
'상주 1부 잔류' 이끈 윤빛가람, K리그1 38라운드 MVP 2018-12-06 10:51:28
때렸고, 공이 박용지의 발을 맞고 굴절되면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윤빛가람은 또 네게바(경남), 박한빈(대구), 남준재(인천)와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문선민(인천)과 찌아구(제주)가 뽑혔고, 인천이 베스트팀, 인천-전남전이 베스트 매치로 각각 선정됐다. chil8811@yna.co.kr...
[ 사진 송고 LIST ] 2018-12-02 17:00:01
안정원 넘어지는 찌아구 12/02 15:08 서울 하사헌 예결위 소소위 참석하는 조정식 12/02 15:10 지방 손형주 김선형 '뺏길 수 없다' 12/02 15:10 지방 손형주 김선형 돌파 12/02 15:13 서울 하사헌 원내대표 출마선언 마친 나경원 12/02 15:14 서울 하사헌 정론관 들어서는 나경원 12/02 15:15...
전북, 최강희 감독 고별전서 경남과 1-1…포항은 4위 확정(종합2보) 2018-12-02 16:21:01
제주는 최종전에서 '외국인 듀오' 찌아구와 알렉스의 연속골로 수원을 2-0으로 무너뜨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제주는 적지에서 최종전 승리를 자축한 반면 수원은 안방 패배를 당하며 스플릿 라운드 5경기 무승(1무 4패)으로 시즌을 마쳤다. 한편 개인 기록 타이틀의 주인공도 모두 가려졌다. 경남의 말컹은 이날...
전북, 최강희 감독 고별전서 경남과 1-1…포항은 4위 확정(종합) 2018-12-02 15:59:39
3-1 승리를 확정했다. 제주는 최종전에서 '외국인 듀오' 찌아구와 알렉스의 연속골로 수원을 2-0으로 무너뜨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제주는 적지에서 최종전 승리를 자축한 반면 수원은 안방 패배를 당하며 스플릿 라운드 5경기 무승(1무 4패)으로 시즌을 마쳤다. chil8811@yna.co.kr cycle@yna.co.kr (끝)...
[프로축구 수원전적] 제주 2-0 수원 2018-12-02 15:51:44
[프로축구 수원전적] 제주 2-0 수원 ◇ 2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 제주 유나이티드 2(2-0 0-0)0 수원 삼성 △ 득점= 찌아구⑧(전26분) 알렉스①(전30분·이상 제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12-02 15:00:01
찌아구 12/02 14:41 지방 임채두 치열한 볼다툼 12/02 14:44 지방 임채두 '감사합니다 감독님' 12/02 14:48 서울 안정원 알렉스 나도 득점 12/02 14:49 지방 임채두 드리블하는 전북현대 이용 12/02 14:51 서울 안정원 사리치 아깝다 12/02 14:57 서울 안정원 기뻐하는 찌아구 12/02 14:58 지방...
프로축구 인천, 상주 꺾고 탈꼴찌…강등권 탈출 시동(종합) 2018-11-03 17:57:25
막판에는 절호의 페널티킥 찬스도 맞았으나 제주 찌아구가 찬 공은 경남 골키퍼 손정현의 품에 그대로 안겼다. 후반에도 제주의 여러 차례 슈팅은 골대를 외면했다. 경남 에이스 말컹이 후반 21분 부상으로 교체돼 나가기도 했으나 제주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날 제주의 슈팅은 15개, 유효슈팅은 6개였고, 경남은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