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퍼포먼스 디렉터들도 뿔났다…"복붙" 아일릿 저격? 2024-05-14 09:45:51

대표가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며 감사를 진행하고 민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들을 배임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반면 민 대표는 이를 전면 부인하며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에서 신인 아일릿을 내며 뉴진스의 음악, 안무, 콘셉트 등을 베꼈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그간의 갈등이 쌓여 문제제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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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퍼포먼스 #뉴진스 #대표 #안무

뉴진스 부모도 등판…하이브vs민희진, 아티스트 보호는? [종합] 2024-05-13 17:04:03

대표의 경영권 찬탈 의혹을 시작으로 하이브 레이블 간 표절 의혹, 사이비 연루 의혹, 뉴진스 홀대 논란 등 각종 장외전이 펼쳐지며 피로감을 나타내는 이들도 있다. 양측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뉴진스의 이미지도 적잖이 소비된 상황. 뉴진스가 K팝 그룹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그리고 있던 팀임을 감안하면 데뷔 3년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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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부모도 #뉴진스 #하이브 #아티스트 #대표 #부모 #메일 #멤버 #상황

오세훈, 민희진 사태 언급 "정치인, 결정적 순간에 카드 써야" 2024-05-12 19:39:06

경영권 찬탈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모기업 하이브 경영진과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을 겨냥해 욕설을 비롯해 정제되지 않은 원색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민 대표는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 "이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해서", "들어올 거면 맞다이(직접 대면)로 들어와.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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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민희진 #카드 #순간 #대표 #발언 #시장

민희진 "풋옵션 30배수는 차후 보이그룹 반영" 2024-05-02 09:59:11

대표 측이 2일 "경영권 찬탈은 실체가 없는 헛된 주장"이라며 그간 빚어진 논란에 대해 반박을 계속했다. 민 대표 측은 이날 오전 장문의 입장문을 내고 ▲ 경영권 탈취 의혹 ▲ 내부 고발 및 감사 과정 ▲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 주겠다는 하이브의 약속 ▲ 데뷔 시 뉴진스의 홍보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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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풋옵션 #하이브 #주장 #내용 #부대표 #대표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2024-05-02 05:56:13

+ 캐시 아웃(Cash Out)한 돈으로 어도어 지분 취득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민 대표 측은 이러한 방안이 '사담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 대표는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에서 "저는 경영권 찬탈, 이런 것에는 관심 없다. 저는 (경영권 찬탈은) 진짜 모르겠다"며 "뉴진스를 생각해서는 당연히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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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대표 #어도어 #대표 #뉴진스 #하이브 #이사회 #전속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