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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9 15:00:04
MG새마을금고 입단 180109-0373 체육-0060 10:17 프로축구 포항, 인천서 뛰던 미드필더 채프만 영입 180109-0425 체육-0061 10:39 동계올림픽 첫 남북공동기수 이보라 "평창서도 감동 이어지길" 180109-0427 체육-0062 10:39 [그래픽]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단속 결과 180109-0447 체육-0063 10:50 日카누선수, 경쟁자...
프로축구 포항, 인천서 뛰던 미드필더 채프만 영입 2018-01-09 10:17:08
적극적인 공격 가담도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채프만은 구단을 통해 "포항이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도록 최선을 다하고, 호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은 애초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던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올리버 보자니치(28)와는 상호 ...
'소방수' 데이비스, MLB 콜로라도와 3년 556억원에 계약 2017-12-30 10:24:14
보장된 평균 연봉 1천733만 달러는 아롤디스 채프만(뉴욕 양키스·평균 1천720만 달러)과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다저스·1천700만 달러)의 연봉을 앞지르는 구원 투수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 시즌 41세이브를 올린 그레그 홀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바람에 마무리 투수 물색에 나선 콜로라도는 데이비스를...
시리아 영공서 미국-러시아 전투기 '일촉즉발' 위기 2017-12-15 11:58:26
수행했다"며 "가까운 거리에서 채프·플레어(금속조각이나 불꽃을 발사하는 미사일 기만기)를 발사하고 긴급 채널을 통해 러시아 조종사들에게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여러 차례 알렸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한 미국 조종사가 공중 충돌을 피하려고 "공격적인 작전"을 펼쳐야 했다고 페이헌 대변인은 전했다. 러시아...
미군, 히로시마 상공서 北미사일 회피 훈련한 듯 2017-10-17 11:30:47
전제돼야 한다"면서 "이번 훈련에 대해 미국 측에 상세한 확인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전투기는 일반적으로 열추적을 따돌리기 위한 기만용 섬광과 함께 레이더 추적을 피하기 위해 전파를 반사하는 알루미늄 등의 작은 금속조각을 집어 넣은 "채프(chaff)"를 같이 발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hy5018@yna.co.kr (끝)...
제주, 상위 스플릿 개막전서 강원에 1-0 승리…"우승 포기 못해" 2017-10-14 17:13:12
채프만이 방향을 놓치면서 자책골을 헌납했다. 행운의 선제골을 얻은 포항은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전반 11분 김승대가 화려한 개인기로 인천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김승대는 오른쪽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 하창래의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재치있는 플레이에 이어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5-0 인천 2017-10-14 16:55:51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5-0 인천 ◇ 14일 전적(포항 스틸야드) 포항 스틸러스 5(2-0 3-0)0 인천 유나이티드 △ 득점 = 김승대①(전11분) 양동현(18)(후16분) 룰리냐⑫(후19분) 손준호④(후38분·이상 포항) 채프만(전6분·자책골·인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리그 클래식 강등권 탈출 싸움, 이제 스플릿 라운드만 남았다 2017-10-11 00:22:30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는 채프만을 내보내지 않고 엔조와 웨슬리 등 외국인 공격수를 모두 내보내는 공격적 경기 운영을 주문했지만 센터백 김오규와 골키퍼 이범영이 버티고 있는 강원 FC의 수비벽을 넘지는 못했다. 전반전 33분에 얻은 직접 프리킥 기회에서 왼발잡이 미드필더 김도혁이 야심차게 감아찬 공을 강원...
[리뷰] 빗줄기 뚫고 빛난 아름다운 2골, 인천 유나이티드의 잔류 희망가 2017-08-22 10:43:16
플레이어 채프만과 살림꾼 한석종에게 중원을 맡기고 과감하게 밀고 올라왔다. 바로 그 엔조가 결정적인 프리킥 세트 피스 기회를 만들어낸 덕분에 멋진 선취골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33분, 최종환이 오른발로 낮게 감아올린 프리킥 세트 피스 기회에서 한석종은 몸을 날렸다. 내로라하는 골잡이들도 흉내내기 힘든...
[리뷰] 박용지 88분 극장골로 인천 유나이티드 승리, 다시 `잔류 왕` 신화 쓰나? 2017-08-15 02:39:29
수비형 미드필더 채프만이 오른발 슛을 성공시켰다. 선취골을 얻은 인천 유나이티드는 후반전 초반에 두 차례나 결정적인 추가골 기회를 잡았지만 원톱 김대중과 날개공격수 송시우가 상주 상무 골키퍼 유상훈에게 막히고 말았다. 축구장 흐름은 한 팀이 완벽하게 잡아내지 못하면 상대에게 쉽게 넘어가는 것처럼 전반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