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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PM 용역 수주 2024-01-15 15:36:48
사업'의 책임감리 및 PM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기 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중 하나인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중동 신도시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대형 LNG(천연가스) 복합발전소다. 현재 설계수명인 30년이 도래한 상태다. 노후화된 에너지 인프라를 친환경,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 생산시설로 교체하는...
한미글로벌,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PM 용역 수주 2024-01-15 08:11:37
사업'의 책임감리 및 PM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277억원(부가세 포함)으로 한미글로벌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의 7.4%에 해당한다. 부천 열병합발전소는 중동 신도시에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로, 현재 설계수명인 30년이 도래한 상태이다. 노후화된 에너지...
한미글로벌, GS파워와 부천 열병합 건설공사 사업관리 수주 [주목 e공시] 2024-01-12 13:49:54
부천 열병합 건설공사 책임감리 및 사업관리(PM/CM)용역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는 "경기도 부천 일원의 열병합시설 건설공사 프로젝트이며 우리 회사는 이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계약금액은 277억원으로 이는 2022년 연결 매출액의 7.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30년 1월...
한미글로벌 수주공시 - 부천 열병합 건설공사 책임감리 및 사업관리(PM/CM)용역 277.2억원 (매출액대비 7.4 %) 2024-01-12 10:50:25
열병합 건설공사 책임감리 및 사업관리(PM/CM)용역 277.2억원 (매출액대비 7.4 %) 한미글로벌(053690)은 부천 열병합 건설공사 책임감리 및 사업관리(PM/CM)용역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2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GS파워주식회사이고, 계약금액은 277.2억원 규모로 최근 한미글로벌 매출액 3,744.1억원...
LH 혁신방안, 시장독점·전관폐해 깨부순다던데…[더 머니이스트-이은형의 부동산 돋보기] 2023-12-18 07:33:58
전반적인 내용은 투명성·전문성·효율성·책임소재를 높이고 명확히 한다는 것입니다. 범위는 주택공급·사업발주 방식, 감리제도, 건설산업 시스템까지 포함합니다. 100%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이전에 없는 사안이기에 충분히 시도해 볼 만 합니다. 이런 류의 사안은 종종 양자택일의 선택이 요구됩니다. 지금까지는...
정부 '건설 개혁' 추진에도…민간선 "실효성 크지 않을 것" 2023-12-14 18:26:48
책정할 계획이다. 민간에선 설계 과정에서 책임이 늘어나고 감리 제도도 더 복잡해져 참여할 유인이 없다는 반응이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비를 낮추는 데만 이용된 ‘시공책임형 사업 방식(CMR)’은 정작 손보지 않았다”며 “반대로 층간소음에 대한 준공 불허 등을 앞세우며 규제만 더 늘어나 현장에서 갈등...
대형상가 감리도 지자체가 선정…'카르텔' 차단 2023-12-12 18:53:07
선발한다. 국가인증 감리자는 입찰에 가점을 줘 고층·대형 공사 등의 현장에 책임감리로 우대한다. 또 감리 업무만 전담하는 전문법인을 도입해 감리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철근 누락 등의 원인으로 지목된 설계 책임 논란도 명확히 규정할 방침이다. 설계 업무는 건축사가 총괄하되 건축사가 작성하던 구조도면을...
성수대교 이후 30년간 '감리 강화' 같은 외침…제도가 문제일까(종합) 2023-12-12 16:35:15
문제는 감리업체들이 대부분 영세하다 보니 감리 역량이 떨어지고 시공사·발주처의 눈치를 본다는 사실이다. 현장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해결될 때까지 감리인이 공사를 중지시켜야 하지만, 공기 지연을 꺼리는 발주처 앞에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최근 5년(2018년 7월∼2023년 7월)간 책임감리...
[일문일답] 국토부 "LH 집중된 권한·이권, 근본적 해소에 초점" 2023-12-12 12:18:43
책임도) 좀 생길 거다. 공공주택 분양가는 절대 오르지 않을 것이다. -- LH 기능을 조달청, 국토안전관리원으로 넘기는 시점은. ▲ (진 실장) 업체 선정 권한은 조달청과 실무 협의가 다 돼서 법 개정 없이 바로 시행할 수 있다. 다만 (현행법상) 공공사업자가 짓는 주택이 공공주택이다. 민간이 사업에 참여하는 거는 법을...
'공룡 LH'에 칼날…이권 몰수하고 공공주택도 경쟁 2023-12-12 10:50:52
전문성이 우수한 감리를 '국가인증 감리자'로 선정해 고층·대형 공사 등의 책임감리로 우대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감리 업무만 전담하는 전문법인을 도입하는 등 감리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명확한 설계 책임 부여와 검증 체계 강화를 통해 부실설계를 방지한다. 설계 업무는 건축사가 총괄하되,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