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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재명·정청래 범죄 재조명 "과거 모습 돌아봐주길" 2025-01-26 19:44:01
했다. 그러면서 "2030 세대 가르치는 강사이자 기성세대 한 사람으로서 저 역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반성한다"면서 "부디 2030 청년들만큼은 선처를 베풀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위진압 과정에서 다치거나 상처 입은 경찰들도 대부분 제 제자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면서 "이번 사태...
"선관위 투명해야"…유튜버 쓰복만, 전한길 지지글→삭제 2025-01-26 15:41:59
함께 전한길 강사가 공개한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영상을 공유했다. 또 전한길의 계정을 태그하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해당 영상에서 전한길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옹호하며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다. 또 서부지법 난입 사태와 관련해 "용기 있는 청년들...
전한길 "원고 쓰다 눈물"…공시생도 '尹 탄핵 반대' 외쳤다 [현장+] 2025-01-26 09:46:14
올라서기 전 한경닷컴 기자에게 "오늘 오직 청년만을 생각하고 왔다"며 "대한민국에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해서 발언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원고를 쓰면서 2030 청년들을 생각하다 눈물을 흘렸다는 전씨는 "이번 집회에서 발언 원고를 쓰면서 기존에 대한민국에 존재하던 어떤 갈등을 넘...
국민연금 ‘쇼크’...30년 부었는데 예상 수령액 ‘충격’ 2025-01-26 08:01:39
저소득층에 대한 보험료 지원을 통해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32∼33년까지 늘리면 연급액이 최소생활비에 근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우 의원은 "노후 생계를 담보할 수 없는 국민연금은 청년세대의 불신을 해소할 수 없다"며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연금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평생 국민연금 부었는데…받을 예상액 봤더니 '기절초풍' 2025-01-26 07:16:44
81만2천원이다. 75세에 68만3천원, 85세 57만5천원을 받는다. 1985년생(40세)은 65세가 되는 2050년에 월 79만4천원, 75세에 66만9천원, 85세 56만3천원을 받는다. 강선우 의원은 "노후 생계를 담보할 수 없는 국민연금은 청년세대의 불신을 해소할 수 없다"며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연금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한길 "난 '노사모' 출신…잘못된 계엄, 진실 보게 된 계기" [현장+] 2025-01-25 17:50:49
한국이 국력 6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부모 세대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청년 세대들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전씨는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우리 2030 세대들이 만들어갈 것이라고 믿어보겠다"며 "어르신들께서 2030 세대들의 용기와 격려를 위해 박수 쳐달라"고 강조했다. 전씨는 이번...
"청년의사는 왜 미장에 손을 댔을까"…'색다른' 美주식투자법 2025-01-25 09:19:16
20대 청년의사는 왜 미국주식에 뛰어들었을까? 회사만 다니기에는 불안한 현실, 수많은 2030들이 부업을 하고 있거나 찾고 있다. 의사라면 다를까. 이 책을 쓴 20대의 젊은 의사인 저자는 흔히 고소득 기술직이라는 의사에게도 현실은 다르지 않으며, 의사도 다른 영역에서 수입을 창출하지 않으면 인생의 여유를 꿈꿀 수...
연금개혁청년행동 "巨野 모수개혁, 미래세대에 폭탄 돌리기" 2025-01-22 14:02:52
단체들이 참여하는 연금개혁청년행동(청년행동)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수개혁은 미래세대에게 폭탄 돌리는 것"이라며 "자동조정장치를 비롯한 구조개혁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권예영 청년행동 대학생위원장은 "연금개혁의 목적은 미래세대가 부당하게 짊어질 막대한 빚을 줄이는 것"...
SNT다이내믹스, 포항공과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2025-01-22 10:10:09
130여명의 이공계 대학 청년인재들을 연구개발부문과 기술마케팅부문을 중심으로 신규 채용하는 등 MZ세대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년 연구원들의 전문 학술대회 및 세미나 참여, 사내 논문 발표 등을 적극 장려하는 등 산학협력을 통한 차세대 기술 개발과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윤상현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온다"…의원직 제명 결의안 비판 2025-01-22 08:17:01
세대에게 물려줄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전면에 나선 저를 제명하겠다면 그렇게 하시라. 정치적 편향성으로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것이 죄라고 생각한다면 저를 제명하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스로 진보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고 정의로워야 할 언로를 막고 검열의 길로 가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