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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18 15:00:02
도로 청소·공원 조경에 재활용 170818-0424 사회-0035 11:15 경기지역 농장 258곳 전수조사해 봤더니…7% 18곳 '살충제' 검출(종합) 170818-0428 사회-0036 11:17 [게시판] 초록우산-육아종합지원센터 '아동안전교육' 협약 170818-0430 사회-0037 11:19 양계농가에 피프로닐 살충제 판매 포천 동물약재상...
`청소일터` 어플을 통한 취업성공, 중,장년층의 작은 희망을 찾아드립니다. 2017-08-01 14:09:33
`청소일터` 어플을 알게 되었고,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가입하여 공고를 보고 지원하였다. 기업 구인담당자를 통해 연락을 받고 면접을 보고 현재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크린텍 고예성 대표이사는 최근 정부에서도 중·장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관련된 정책과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일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5 08:00:09
일터도서관' 개관 170714-0851 지방-0192 17:54 한·일 관광객 교류 연간 1천만명 조기 달성 추진 170714-0852 지방-0193 17:55 경남교육청, 진영대창초교에 다문화교육센터 문 열어 170714-0854 지방-0194 17:57 상습 주정차 위반 50대 남성 과태료 2천800만원 체납(종합) 170714-0855 지방-0195 17:58 전남 폭염특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5 08:00:08
일터도서관' 개관 170714-0812 지방-0192 17:54 한·일 관광객 교류 연간 1천만명 조기 달성 추진 170714-0813 지방-0193 17:55 경남교육청, 진영대창초교에 다문화교육센터 문 열어 170714-0815 지방-0194 17:57 상습 주정차 위반 50대 남성 과태료 2천800만원 체납(종합) 170714-0816 지방-0195 17:58 전남 폭염특보...
안희정 "5인미만 사업장 근로시간 제한…최저임금대상 확대" 2017-03-30 17:41:23
▲ 간접고용과 임금체불 문제 해결 등으로 일터 민주주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전체 노동자의 약 20%를 차지하는 5인 미만 사업장 소속 노동자들에게도 주 5일제와 법정 공휴일을 보장하는 등 법정 근로시간 제한 규정을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촛불시민, 마지막 주말집회 '탄핵 축포'…"광장의 승리"(종합) 2017-03-11 20:42:45
자원봉사자,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청소노동자 등도 이날 집회에서 발언했다. 이들은 본집회를 마치고 탄핵을 축하하는 폭죽을 터뜨리고 촛불 파도타기를 이어간 뒤 단체로 탄핵 축하 '셀카'를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퍼포먼스도 벌였다. 이어 오후 7시께부터 청와대와 총리 관저, 종로4가 도심...
탄핵 외친 시민들, 마지막 주말 촛불집회…"광장의 승리" 2017-03-11 17:47:31
촛불집회 자원봉사자,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청소노동자, 세월호 희생자 가족 등 발언과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집회가 끝나면 오후 6시30분께부터 청와대와 도심 방면으로 행진한 뒤 다시 광화문 광장에 모여 '촛불승리 축하 콘서트'를 이어간다. 권진원, 전인권, 한영애, 조PD 등 그간 촛불집회에 출연한...
[선임기자 칼럼] 노동계는 촛불광장 위의 외딴섬? 2016-11-23 17:30:41
선임기자 겸 좋은일터연구소장 khpark@hankyung.com 주변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촛불을 밝히게 만든 이유는 대략 두 가지다. 하나는 위임해준 권한을 비선 실세가 범죄 행위에 활용토록 방치한 데 따른 자존감 붕괴와 이를 바로잡아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한 분노다. 다른 하나는...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첫날부터 화장실 청소…1년 버텼더니 사표생각 싹 사라져 2016-10-31 18:20:53
청소. 온종일 청소하고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됐다. 날마다 사표를 던지고 나오는 상상을 했다. 퇴근길에 “내일은 그만둘 거야”라는 말을 되뇌었지만, 집에 오면 “최소한 1년은 버텨라”는 어머니의 말에 참고 기다렸다.그것이 내 직장생활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그렇게 3개월을 버텨내자 거짓말처럼...
[청년 표류기] 밥 벌러 밥 버린 도시 청춘들…"미안해 엄마" 2016-07-13 15:01:58
선반부터 그릇 옮기는 카트까지 세척장 곳곳을 청소했다. 대청소였다.“이런 대청소는 처음이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갈 걸 그랬나 봐, 허허.” 2달간 일했다는 알바생도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예정에 없던 작업인 듯 했다. 오후 10시. 10명 모두 서로 고생했다는 말과 박수를 주고받으며 지하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