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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 러 남서부 쿠르스크 배치…23일 목격"(종합2보) 2024-10-25 04:33:20
정보총국은 특히 자국군이 작전 중인 쿠르스크에서 23일 북한군이 목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우크라인스카프라우다 등 우크라이나 매체들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장성 3명과 장교 500명을 포함해 약 1만2천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있으며, 우수리스크와 울란우데·카테리노슬랍스카·크냐제볼콘스코예·세르게이옙카...
英군사전문가 "북한군, 러 쿠르스크 탈환에 수적으로 도움" 2024-10-25 02:01:47
총국은 이날 북한군 1만2천명이 이미 러시아에 있으며 러시아에서 훈련받은 북한군 첫 병력이 쿠르스크주에 배치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밀어내려면 현재 5만명인 병력을 두 배로 늘려야 하므로 전세를 바꾸기엔 북한군 규모가 너무 적을 것이라고 지적해 왔다....
우크라 "북한군 러 남서부 쿠르스크 배치…23일 목격"(종합) 2024-10-25 01:48:22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은 특히 자국군이 작전 중인 쿠르스크에서 23일 북한군이 목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프라우다가 보도했다. 러시아 남서부의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8월 6일 진입해 일부 영토를 점령하고 러시아군과 교전 중인 접경지역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장성...
우크라 "북한군 23일 러 남서부 쿠르스크 배치돼" 2024-10-25 00:55:01
정보총국은 24일 장성 3명과 장교 500명을 포함해 약 1만2천명의 북한군이 러시아에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러시아 남서부의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8월6일 진입해 일부 영토를 점령하고 러시아군과 교전 중인 접경지역이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장은 지난 22일 각종 매체 인터뷰에서 23일...
윤 대통령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북한군 활동 따라 검토" 2024-10-24 18:37:24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은 이날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는 국적, 종교, 이념과 관계없이 모든 군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며 “항복하라! 우크라이나는 여러분에게 쉼터, 식량, 따뜻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 하원은 24일 지난 6월 북한과 체결한 ‘포괄적인...
우크라, 北 장병에 심리전…"투항 시 하루 세 끼 제공" [영상] 2024-10-24 10:57:35
총국(HUR)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을 상대로 운영해오던 투항 권유 핫라인 '나는 살고 싶다(Хочу жить)'의 유튜브,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러시아의 푸틴 정권을 위해 파견된 인민군 장병들에게 호소한다. 외국 땅에서 무의미하게 죽지 말라.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수십만 러시아군의 운명을 되풀이하지...
두산에너빌리티, 카자흐스탄 발전산업 개발 협력 MOU 2024-10-24 09:58:45
산업국 국장, 티무르 잔티킨 신규 원전 발전소 총국장, 아슬란 아스카르 주한 카자흐스탄 영사가 동행했고,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김정관 마케팅부문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 방문단 일행은 한국형 원전 APR1400 주기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공장, 380MW급 발전용 초대형 가스터빈을 생산하는 터빈 공장,...
두산에너빌리티,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발전산업 개발협력 MOU 2024-10-24 09:27:35
국장과 원자력 산업국 국장, 신규 원전 발전소 총국장 등이 동행했다. 카자흐스탄은 화석연료 발전 설비 용량이 전체의 약 80%에 육박해 발전 산업 개발 가능성이 큰 나라로 꼽힌다. 특히 30년 이상 된 노후 화력발전소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개보수와 현대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을...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 끼 고기 주겠다" 2024-10-24 08:22:05
총국(HUR)은 이날 러시아군을 상대로 운영하는 '투항 핫라인'을 통해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는 국적과 종교, 이념과 관계없이 모든 군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푸틴 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북한인 병사들에게 호소한다. 외국 땅에서 무분별하게 죽지...
"하루 세끼, 고기 제공" 북한군 투항 촉구 2024-10-24 07:16:52
총국(HUR)은 이날 러시아군을 상대로 운영하는 '투항 핫라인'을 통해 "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는 국적과 종교, 이념과 관계없이 모든 군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푸틴(러시아 대통령) 정권을 위해 파견된 인민군 장병들에게 호소한다. 외국 땅에서 무의미하게 죽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