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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0 08:00:06
은퇴(종합) 170609-0894 체육-0059 17:48 10언더파 최가람,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종합) 170609-0906 체육-0060 17:55 [월드리그배구 일본 전적] 슬로베니아 3-2 한국 170609-0907 체육-0061 17:57 힐만 감독, 2군 콜업 계획에 "계속 체크하고 있다" 170609-0914 체육-0062 18:01 한국 남자배구, 슬로베니아에...
10언더파 최가람,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종합) 2017-06-09 17:48:53
달랏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다. 최가람은 이날 6번 홀(파4)에서 약 9m 버디 퍼트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7번 홀(파3)에서 10m, 8번 홀(파4)에서는 1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연달아 넣는 절정의 퍼트 감각을 선보였다. 최가람은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는데 오전에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 좋은 경기를...
최가람 "오늘만 같아라"…10언더파 코스레코드 2017-06-09 17:26:54
3월 베트남에서 열린 달랏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다.최가람은 이날 절정의 퍼팅감을 과시했다. 2번(파4), 4번(파4)홀에서 버디 퍼팅을 홀컵에 떨구며 예열을 시작한 그는 6번홀(파4)부터 9번홀(파5)까지 4홀 연속 버디 사냥에 성공해 갤러리들을 놀라게 했다. 최가람은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 좋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6-09 17:00:01
사진부 최가람 '티샷' 06/09 15:08 서울 사진부 박근원 교수 '여해 강원용 평전' 출간 06/09 15:08 서울 사진부 김지영 '하이파이브' 06/09 15:08 서울 사진부 최가람 '어프로치샷' 06/09 15:09 서울 홍해인 육면체 구조물 탑승, 세월호 내부로 06/09 15:10 서울 사진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09 15:00:04
170609-0617 체육-0041 14:34 10언더파 최가람,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170609-0624 체육-0101 14:40 미군 사격장서 유소년야구 메카로…화성드림파크 개장 170609-0625 체육-0042 14:40 너클볼 소녀 투수 에클스, 대학무대 첫 등판서 2이닝 2실점 170609-0641 체육-0043 14:50 한국 축구 최장 '105일 해외...
10언더파 최가람, 에쓰오일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2017-06-09 14:34:03
달랏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다. 최가람은 이날 6번 홀(파4)에서 약 9m 버디 퍼트에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7번 홀(파3)에서 10m, 8번 홀(파4)에서는 1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연달아 넣는 절정의 퍼트 감각을 선보였다. 최가람은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는데 오전에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 좋은 경기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5-20 17:00:00
05/20 15:13 서울 안정원 티샷하는 최가람 05/20 15:15 서울 나확진 "한국어로 인도 유물 설명 들으세요" 05/20 15:15 서울 나확진 인도 국립박물관에 전시된 춤추는 나타라자 청동상 05/20 15:15 서울 나확진 인도국립박물관에 전시된 전쟁의 신 '카르티케야' 05/20 15:16 서울 하사헌 문희상 귀국...
박인비, 두산매치 8강 진출…김해림·이정은 8강전 격돌 2017-05-20 12:38:37
삼켰던 김지현도 8강에 안착했다 김지현은 최가람을 맞아 4홀 차 완승을 거뒀다. 김지현은 퍼팅 달인 이승현을 4강 길목에서 만났다. 이승현은 최고령 16강 진출자 홍란을 20번째 홀에서 간신히 제쳐 8강에 합류했다. 이승현은 김지현과 8강전에서 대결한다. 올해 최강 신인으로 등장한 삼천리투게더오픈 챔피언 박민지는...
박인비, 쾌조의 3연승…2년차 김지영과 16강 대결(종합) 2017-05-19 18:30:05
3연승으로 16강에 합류했다. 16강 진출 선수 절반인 8명이 조별리그 3경기에서 승점이 같아 서든데스 연장전을 벌여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다음은 16강전 대진표. ▲박인비-김지영 ▲조정민-김예진 ▲이승현-홍란 ▲최가람-김지현 ▲고진영-박민지 ▲정연주-김자영 ▲장은수-이정은 ▲김해림-오지현 khoon@yna.co.kr...
박인비, 쾌조의 3연승…김해림·김자영도 3연승 2017-05-19 16:52:39
결승에서 박성현에 연장전 끝에 져 아쉬움을 삼켰던 김지현은 이 대회 초대 챔피언 김보경을 5홀차로 대파, 16강에 올랐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 김자영과 오지현도 3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예진, 조정민, 최가람 등은 조별리그 3차전에 이어 서든데스 연장을 벌여 16강에 합류했다. kho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