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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비와이, 박형식과 클럽서 무대…'형이 거기서 왜 나와?' 2018-05-03 09:14:17
최강석이 자신에게 비난을 쏟아낼 때도 고연우는 물러서지 않았다. 폭력배들에게 쫓겨 옥상 난간에 선 순간에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협상할 만큼 그는 담대했다. 이런 담대함과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천재적 기억력, 공감능력 덕분에 고연우는 가짜임에도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서 살아남고 있다. 살아남기만 했을까....
‘슈츠(Suits)’ 장동건X박형식, 어떤 멜로보다 설레는 쫄깃 브로케미 2018-05-03 07:37:29
뭐니뭐니해도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 두 남자의 특별한 케미이다. 이것이 1초도 눈 뗄 수 없는 쫄깃한 스토리와 맞물린다면 그 재미는 몇 배로 뛴다. 지난 2일 방송된 ‘슈츠(Suits)’ 3회가 안방극장에 딱 이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고연우가 정체발각 위기에 처하며 시작됐다. 고연우...
‘슈츠’ 장동건X박형식 비하인드 포착, 최강 브로맨스 비결 2018-04-29 10:34:39
최강투톱으로 손꼽히는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의 브로맨스다.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멋진 남자가 한 드라마에 등장, 화면을 꽉 채우는 아우라와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여심을 강탈한 것이다. 슈트핏 만큼이나 매력적인 두 남자의 쫄깃한 연기 호흡 역시 감탄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슈츠’ 최귀화, 대체불가 캐릭터 메이커 입증 2018-04-27 09:42:29
채근식(최귀화)은 라이벌 변호사인 최강석(장동건)에 시기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금붕어에게 본인을 아빠라고 칭하는 등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강석의 어쏘 변호사인 고연우(박형식)를 겁주거나 끊임없이 강석을 방해하는 등 곤경에 몰아넣었지만...
‘슈츠(Suits)’ 장동건X박형식, 역시 둘이 붙으니 꿀잼 2018-04-27 07:38:20
위해 서툴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투했다. 최강석은 특유의 여유와 상황판단력으로 자신을 향한 재벌 회장의 고소를 취하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고연우에게 누명을 씌우려 했던 박준표(이이경 분)의 존재는 두 남자에게 큰 무기이자 좋은 카드로 사용됐다. 어떨 때는 매우 닮은 듯, 또 어떨 때는 전혀 다른 듯...
‘슈츠’ 시청률 7.4%, 장동건X박형식 브로맨스 통했다 2018-04-26 12:28:01
잘 나가는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이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천재성을 지닌 청년 고연우(박형식)를 신입 변호사로 채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슈츠`는 동명의 인기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자, 장동건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박형식이 가세하면서 젊은 층에서도...
장동건='슈츠' 그 자체…박형식 매력은 아직 2018-04-26 10:44:57
로펌 ‘강&함’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은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의 걸음걸음에 치명적 카리스마, 여유가 흘러 넘쳤다. 마치 그가 손에 쥔 조커 카드처럼.반면 고연우는 최강석과 처한 상황부터 달랐다. 클럽에서 발렛파킹을 하고 있으며, 유일한 가족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해있다. 한 번 보면 ...
장동건-박형식의 KBS '슈츠' 7.4%로 출발 2018-04-26 08:20:18
국내 최고 로펌의 가장 잘 나가는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이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지만 천재성을 지닌 청년 고연우(박형식)를 신입 변호사로 채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슈츠'는 동명의 인기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자, 장동건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슈츠’ 첫 방송부터 터진 장동건X박형식 조합, 역대급 브로맨스 2018-04-26 07:38:39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은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의 걸음걸음에 치명적 카리스마, 여유가 흘러 넘쳤다. 마치 그가 손에 쥔 조커 카드처럼. 반면 고연우는 최강석과 처한 상황부터 달랐다. 클럽에서 발렛파킹을 하고 있으며, 유일한 가족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해있다. 한...
디셈버 DK ‘슈츠’ 첫 OST ‘DREAM’ 가창, 꿈과 희망 노래한다 2018-04-25 10:34:47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과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박형식)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감각적인 스타일리시 로펌 오피스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디셈버의 dk가 부른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 ost ‘dream’은 금일(25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