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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시아 5개국 중 최고 성적 예상은 일본-호주-한국 순 2018-06-08 10:31:47
일본, 이란은 나란히 1무 2패를 기록했고 호주는 3패를 당했다. 굳이 골 득실까지 따져보면 한국과 이란이 -3이었고, 일본은 -4였다. 한국이 3골을 넣어 1골에 그친 이란을 다득점에서 앞섰기 때문에 4년 전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강'의 영예는 우리나라 차지가 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주요 기사 2차 메모](20일ㆍ금) 2018-04-20 14:00:00
▲ 드루킹이 쓴 '시그널'은…스노든ㆍIS도 인정한 최강 보안성(송고) [사회] ▲ "김경수, URL 보내며 홍보요청…드루킹 '처리하겠다' 답변"(송고) ▲ 김경수가 드루킹에 보낸 기사에 '경공모 의심' 댓글 다수 발견(송고) ▲ 조희연, 재선 도전 공식선언…"서울교육 흔들려선 안 돼"(송고) ▲...
[올림픽] 상처와 싸우는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 "이겨내야죠" 2018-02-14 11:15:43
= 세계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마음의 상처와 싸우고 있다. 여자 500m 결승에서 반칙 판정으로 은메달을 놓친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남자 1,500m 결승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한 황대헌(부흥고)은 자신과의 싸움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 최민정은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1-12 08:00:02
올겨울 '최강 한파'…서울 -15.1도·철원 -21.6도 금요일인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 찬바람이 불며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다"며 "한파 피해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 7시 현재...
"체력·스피드 통하더라"…남자 아이스하키의 평창 자신감 2018-01-10 16:45:14
특히 명실공히 세계 최강인 캐나다를 맞아서는 2피리어드 한때 2-1로 앞서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올림픽 개막 30일을 앞두고 1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세계 최상위 팀들과 격돌한 채널원컵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을 쌓는 데 큰...
내일부터 `최강한파` 내습…11∼12일 강추위 절정 2018-01-08 15:45:40
최강 한파를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최강 한파 내습 원인은 북극의 찬 공기가 알래스카 인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알래스카 인근에 큰 고기압이 정체한 탓에 동진해야 하는 찬 공기가 고기압을 경계로 위·아래로 갈라지면서 우리나라 쪽으로...
내일부터 또 최강한파 내습…11∼12일 강추위 '절정' 2018-01-08 14:40:05
13일(-12.0도) 수준을 밑돌며 올겨울 최강 한파를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최강 한파 내습 원인은 북극의 찬 공기가 알래스카 인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알래스카 인근에 큰 고기압이 정체한 탓에 동진해야 하는 찬 공기가 고기압을 경계로 위·아래로...
[PRNewswire] 빙설 감상하며, 최고의 겨울경관 감상 2017-12-26 14:51:13
얼음 외에도 흑룡강은 눈의 고향이기도 하다. 중국 빙설 관광 추천 연맹 발기 성으로서 매년 겨울철마다 얼음과 눈은 여기에서 화려한 교향을 이루고 중국 빙설 최강음을 연주했다. 카메라를 흑룡강 동남부의 목단강시 쌍봉임장으로 이동해보면 여기에는 첩첩이 쌓인 적설로 이루어진 동화세계가 있고 서로 이어진 눈집에는...
'맨시티전 77분' 손흥민, 평점 6.3…팀내 5번째 2017-12-17 06:43:02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강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5경기 연속골 도전에 실패한 손흥민(토트넘)이 77분을 뛰었지만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왼쪽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KBO 새 역사까지 걸린 시간…아빠는 2년, 아들은 1년(종합) 2017-09-05 21:52:26
이정표를 세웠다. KBO리그 역대 최강 신인 타자라고 불렸던 양준혁(1993년 삼성·130안타), 신인 '30-30클럽' 박재홍(1996년 현대·142안타) 등 전설적인 선수도 최소한 프로 첫해 안타 개수만큼은 이정후에게 한 수 접어주게 됐다. 게다가 넥센은 아직 정규시즌 1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정후는 현재 페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