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경덕 장관, 사망사고 발생 건설업체 대표 불러 "하청업체 안전관리 지원하라" 2021-08-26 10:00:05
최고경영책임자 등이 직접 안전보건경영에 참여해 그에 부합하는 조직과 예산을 편성하고, 특히 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키맨(Keyman)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산재예방은 최고경영층 리더십에서 출발한다"며 "원청은 협력업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향후 조선,...
포스코 영보드와 CEO 만남…"현장 직원들과 소통" 2021-07-19 15:28:31
회사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본떠 1999년 시작된 제도다. 조직 내 젊고 유능한 직원들을 뽑아 최고경영자(CEO)와 걸러지지 않은 소통을 하는 일종의 청년중역회의 역할을 한다.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2019년 영보드를 한 차례 개편하면서 현장직군 영보드를 별도 신설했다. MZ세대와 소통을...
S-OIL, 울산공장 무재해 800만 안전 인시 달성 2021-07-15 10:56:00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S-OIL은 분기별로 CEO를 비롯한 최고 경영층이 참석하는 전사 안전관리위원회, 안전 타운 홀 미팅(Safety Town-hall Meeting)을 개최하여 전사적인 안전 정책을 수립하고 대내외 사고 사례를 공유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문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직무· 직급별 안전교육 등을 통해 임직원...
에쓰오일, 울산공장 무재해 800만 안전인시 달성 2021-07-15 09:38:03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에쓰오일 울산공장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전 정책 수립, 안전 문화 정착 등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800만 안전인시 달성은 그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분기별로 CEO와 최고 경영층이...
안양시청소년재단,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7년 연속 최고 등급 받아 2021-07-14 16:04:29
경영 시스템 영역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한편, 경영층 리더십, 일자리 창출, 사회적 책임 수행, 재난 안전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 수행에 애로를 겪는 상황에서 117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한 점, 시설별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대웅제약, 위식도질환 신약 美에 기술수출 2021-06-08 18:35:30
로슈 암젠 GSK 등에서 몸담은 전문가들이 최고 경영층에 포진해 있다. 뉴로가스트릭스는 내년 펙수프라잔에 대한 미국 임상 3상에 들어간 뒤 빠른 시일 안에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기업공개(IPO)도 함께 추진한다. 국내에선 이미 임상 3상을 끝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기다리는...
포스코, '영보드'서 MZ세대와 소통…아이디어 발굴 통로 활용 2021-05-03 15:02:18
회사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본떠 1999년 시작된 제도다. 조직 내 젊고 유능한 직원들을 뽑아 최고경영자(CEO)와 걸러지지 않은 소통을 하는 일종의 청년중역회의 역할을 한다.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2019년 영보드를 한 차례 개편하면서 현장직군 영보드를 별도 신설했다. MZ세대와 소통을...
중대재해처벌법, "경영층과 근로자 모두 만족시키지 못하는 법률로 개정작업 필요" 2021-04-11 21:12:30
못한 법률인 것 같다. 이에 따라 경영층과 근로자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법률로서 경영자에게는 이중 삼중에 대한 처벌로서 기업이 상당히 위축될 우려가 있고, 안전사고 대비 처리비용이 이중 삼중 투입될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 산업안전보건법 등 타 법률과의 충돌성이 있으므로 일정기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법령의...
박철완 "이사회, 경영진 견제 실패…금호리조트 인수 중단해야"(종합) 2021-03-11 11:45:52
상무는 그동안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최고 경영층과 소통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기회나 창구가 없었다면서, 회사가 호실적을 냈을 때가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할 적기라고 보고 이번에 주주제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금호리조트 인수 중단 ▲저평가된 기업가치 정상화 ▲전문성·다양성을 갖춘 이사회 구성 통한...
포스코,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책임 강화" 2021-02-18 16:33:39
관계자는 "사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요 정책 및 이행 사항을 꾸준히 관리·감독해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철강업계 화두인 탄소중립을 비롯한 환경문제와 안전사고 이슈 등을 최고 경영층에서 엄중히 인식하고, 이사회 차원에서...